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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주말 잡담.

1. 이사한 집에서의 첫날 밤이었다. 오오. 살짝 들뜨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기쁘다는 기분. 어제 사지 못했던 몇 가지 사고, 홀릭이랑 마틴앤존도 사고...돌아다녔는데. 진짜로 이 동네 주민이 됬다는 것이 실감이 되면서 무지 행복해졌다. +_+

2. 신작 애니들은 여전히 못 보고 있는 중. 판도라 하츠는.. 이븐이가 안 나와서 1화 리뷰 의욕이 떨어지고 있다. ㅠㅠ. 확인해보니 건담더블오시즌2는 19화부터 계속 미뤄진 상태이고. 이런이런. 발큐리아의 치바 언니가 참으로 예뻐서 흐믓.

3. 날씨는 슬슬 풀려가는 것 같다. 낮에는 조금 더운 정도였고, 저녁에는 선선한 느낌. 일교차에 주의해서 입고 다녀야겠다. 봄 옷을 좀 사고 싶긴 하지만 당분간은 자제 필요. 하하;;

4. 아름다운 것 시디 2/3 정도 들었는데... 아놔, 분노. 주요 에피소드 빼먹고, 어떤 시기의 이야기는 아예 통으로 들어내고, 마츠오카의 고뇌에 대해서 너무 표면적으로만 보여줘서 화가 많이 났다. 이게 뭐야, -_-.

5. 책 정리하면서 보니까.. 어마어마했다;;;; 사진은 찍어두긴 했는데, 헐.

by 찬물月の夢 | 2009/04/05 19:30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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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엘 at 2009/04/06 00:48
에토 요코일때 마츠오카가 히로스에집에서 하룻밤 지내는 신 정말 좋아하는데 통째로 날아갔더라구요......너무 뼈대만 남은데다 하필이면 정말 [아름다운것]에서 끊겨서 마음이 괴로워요TㅅT 엉엉 마츠오카iㅅi....
Commented by 지그문트 at 2009/04/06 07:17
전 신작애니 동쪽의 에덴 나오는 이번주까지 담아놨다가 몰아 정리하려구요. 절반은 재생 5분 안에 휴지통행 할 것 같아서...;
첫날밤에 좋은 꿈 좀 꾸셨는지 모르겠네요. 편안하게 주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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