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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월 신작]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1화 - ニコレッタ

david production/카세 미츠코(감독)/이노츠메 신이치(각본)/오노 나츠메(원작)/드라마 로맨스

오리카사 후미코/야마노이 진/타치카와 미츠타카/쿠로다 타카야/키야마 시게오/니시마츠 카츠히코/우에다 요우지/테라다 하루히/와타나베 미사/노무라 켄지/키무라 하루카/소우미 요코 외.

: 오노 나츠메, 오노 나츠메, 오노 나츠메!!!!!!!!!!!!!!!!!!!!!!!!!!!!!

애니화 된다고 했을 때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기뻐서 춤 추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오오! 훌륭해!

정말 이건 축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애니화. 생각해보면 요시나가 후미와도 비슷한 스탠스로, 그러나 BL 작업은 다른 필명으로 하면서 오히려 이런 노멀물에 포커스를 맞추고 활동하면서 독특한 그림과 섬세한 감정 묘사, 따뜻한 분위기 전달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오노 나츠메의 원작이 이토록 빨리 애니화가 되고 이만큼의 완성도로 나온다는 것은 그것 자체로 행복한 선물이다. 요시나가 후미가 꽤 예전부터 활동을 했으나 애니화가 될만한 토양이 가꾸어지지 않아 최근에야 겨우 '서양골동양과자점'이 애니화되었으나 결과는 알다시피 그리 좋지 못했는데. 오노 나츠메는...!! 오노 나츠메, 하면 좋아 미치는 팬 입장에서는 그저 감사하고 기쁠 따름.

: 원작 그림이 애니로 재현하기가 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 일단 그 부분부터 걱정했으나 다소 다르긴 해도 이 정도면 수준급이라 생각한다. 원작에 가깝게 살리려면 '납치사 고요' 스타일일 경우에 가령 '모노노케' 제작진이 한다면 겨우 살릴 수 있을려나.. 싶은 정도니까. 더 많이 바라지도 않고 이 작화를 잘 유지만 해 줘도 기쁠 것 같다. 성우진도 애니로 활동은 많지 않지만 경력 많은 분들 + 외화 위주 활동인 분들 + 배우 출신 등을 기용하면서도 안정감있는 연기력과 캐릭터에 딱 맞는 음색을 보여줘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오리링도 귀엽고, 쿠로다상도 멋지고.. 아.. 좋습니다. ㅠㅠ.

: 연출도 수수하지만 원작을 잘 재현해내는 모습이고,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해주는 실력이 준수하다. 클라우디오가 워낙에 굉장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긴 하지만 이만큼 아름답고 섹쉬하고 사랑스럽게 보여줄 줄은 몰랐다. 오오. 움직이는 클라우디오의 매력은 120%라고 느껴질 정도. 다른 인물들은 슬슬 보여질테니 차분하게 따라가면 될 듯.

: 캐릭터를 보여주는 가운데, 원작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적인 장점도 잘 드러내주면 좋겠다. 캐릭터 + 스토리 + 작화의 삼위일체가 절묘한 오노 나츠메니까.. 부디 마지막까지 잘 되서 오노 나츠메가 더 널리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물론 지금도 오노 나츠메 광풍은 식을 줄 모르지만.. 이걸 계기로 '납치사 고요'도 애니화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으으... 그게 내 야망 중 하나이기도 하고. 하하.

: 감상 여부 - 100% : 오노 나츠메의 팬이라면 무조건 봐야하는 애니!

: 리뷰 여부 - 90% : 사실 원작을 알고 있으니 잘 할 수 있을지는.. 감상이나 평 정도일 듯.

* 여러분은 어떤 남자가 좋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지..; 말수는 적지만 저렇게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귀여움. +_+ 그치만 클라우디오도 좋고, 비토도 좋고, 테오도 좋고.. 아아, 고르기 힘들다.

by 찬물月の夢 | 2009/04/12 01:0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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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9/04/12 01:30
다 좋은데 젭알 휴방만 자주하지 않았으면(...)

P. S : 전 클라우디오 파입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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