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3일
2009.04.13.
: 아침부터 욕실에서 미끄러졌다. 저번에는 엉덩이부터 미끄러져서 못 자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 왜 이러지.. 자꾸. 그래선지 몰라도 하루종일 울증 증세였다. 안 좋은 일도 겹치고, 날씨도 저녁즈음 되니까 꾸물거리고..
: 카레 만들어 먹었다. 지금까진 기회가 없어서 못 해 봤는데, 지금은 해 볼 수 있겠다 싶어서 대충 재료 사고, 카레 가루 사서 보글보글. 이상하게 다른 거에는 겁 많이 내면서 '요리'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없었던 편. 해 본 적은 별로 없었지만 왠지 하게 되면 어려움없이 그럭저럭 해 낼 거라는 알 수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나; 헐. 어쨌거나 워낙 간단한 요리라서 어려운 건 별로 없었다. 대신 이게 맞는 건가.. 싶은 부분이 있어서 중간에 윙? 거리긴 했지만 그럭저럭 성공한 듯. 먹을만 했으니 괜찮은 거지 머. 모양은 조금 안 이뻤지만. 내 취향에 맞게 감자 당근 큼지막하게 넣고, 양파도 듬뿍 넣고, 고기는 그냥 보통 정도만 넣어서. 아직 반찬을 못 받아서.. 조금 더 만들어 먹을지도 모르겠다. 먹을 걸로 쓸데없이 돈 안 쓰기로 했으니까.
: 세이유 이벤트 발표가 났는데.. 유사상, 다이사쿠, 카키하라더라. 소문대로의 성우진이라 별로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사상 땜에 좀 마음에 걸린다. 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건 반드시!'라고 불타오르는 것도 아니고. 유사상 좋아하기도 하고, 오빠랑 워낙에 또 친한 사람이라 그 점도 신경쓰이고 말이지. 세이유도 있고, 그 다음에는 제이드도 있을테고..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성우님이거나 꼭 가고 싶은 조합이거나.. 가 아니면 돈 들일 생각 없었는데. 이런.
: 몰랐는데 아사노 이니오의 '잘자 뿡뿡' 2권이 3월에 나왔었더군. 자주 체크 안 하니까 이런 불상사가 생긴다. '판도라 하츠' 7권 사오는 김에 냉큼 가져왔다. 얼른 읽어봐야지. '판도라 하츠' 7권 초회한정판의 일러 엽서는 정말 이뻤다. 우와! 거기다 내용 중에 우리 길버트가.. 길버트가.. 오오. ㅠㅠ. 이거 꼭 애니 분량에 포함되는 에피소드였으면 좋겠다. 아아.. 오빠. +_+ 아, 그리고 오노 나츠메 GENTE 3권도 일본에서 3월달에 나온 상태. 나 뭐하고 있었지... -_- 교보 가서 본 적 있었던 거 같은데 왜 안 산 걸까! 와악. 3권으로 완결이라고 하더라. 조만간에 구입 예정.
: 오랫만에 시모카와 미쿠니 곡들 들었다. 최근에 10주년 기념 앨범도 나왔더라. 그것도 괜찮은 분위기. 그래도 역시나 풀메탈패닉 타이업 전 곡 + 최유기의 Aloan + 키노의 여행 타이업이 최고다. 시모카와가 부른 '잔혹한 천사의 테제'도 괜찮고. 간만에 추억에 빠져드는 음악들. 여전히 좋았다.
기운차리자!
: 카레 만들어 먹었다. 지금까진 기회가 없어서 못 해 봤는데, 지금은 해 볼 수 있겠다 싶어서 대충 재료 사고, 카레 가루 사서 보글보글. 이상하게 다른 거에는 겁 많이 내면서 '요리'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없었던 편. 해 본 적은 별로 없었지만 왠지 하게 되면 어려움없이 그럭저럭 해 낼 거라는 알 수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나; 헐. 어쨌거나 워낙 간단한 요리라서 어려운 건 별로 없었다. 대신 이게 맞는 건가.. 싶은 부분이 있어서 중간에 윙? 거리긴 했지만 그럭저럭 성공한 듯. 먹을만 했으니 괜찮은 거지 머. 모양은 조금 안 이뻤지만. 내 취향에 맞게 감자 당근 큼지막하게 넣고, 양파도 듬뿍 넣고, 고기는 그냥 보통 정도만 넣어서. 아직 반찬을 못 받아서.. 조금 더 만들어 먹을지도 모르겠다. 먹을 걸로 쓸데없이 돈 안 쓰기로 했으니까.
: 세이유 이벤트 발표가 났는데.. 유사상, 다이사쿠, 카키하라더라. 소문대로의 성우진이라 별로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사상 땜에 좀 마음에 걸린다. 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건 반드시!'라고 불타오르는 것도 아니고. 유사상 좋아하기도 하고, 오빠랑 워낙에 또 친한 사람이라 그 점도 신경쓰이고 말이지. 세이유도 있고, 그 다음에는 제이드도 있을테고..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성우님이거나 꼭 가고 싶은 조합이거나.. 가 아니면 돈 들일 생각 없었는데. 이런.
: 몰랐는데 아사노 이니오의 '잘자 뿡뿡' 2권이 3월에 나왔었더군. 자주 체크 안 하니까 이런 불상사가 생긴다. '판도라 하츠' 7권 사오는 김에 냉큼 가져왔다. 얼른 읽어봐야지. '판도라 하츠' 7권 초회한정판의 일러 엽서는 정말 이뻤다. 우와! 거기다 내용 중에 우리 길버트가.. 길버트가.. 오오. ㅠㅠ. 이거 꼭 애니 분량에 포함되는 에피소드였으면 좋겠다. 아아.. 오빠. +_+ 아, 그리고 오노 나츠메 GENTE 3권도 일본에서 3월달에 나온 상태. 나 뭐하고 있었지... -_- 교보 가서 본 적 있었던 거 같은데 왜 안 산 걸까! 와악. 3권으로 완결이라고 하더라. 조만간에 구입 예정.
: 오랫만에 시모카와 미쿠니 곡들 들었다. 최근에 10주년 기념 앨범도 나왔더라. 그것도 괜찮은 분위기. 그래도 역시나 풀메탈패닉 타이업 전 곡 + 최유기의 Aloan + 키노의 여행 타이업이 최고다. 시모카와가 부른 '잔혹한 천사의 테제'도 괜찮고. 간만에 추억에 빠져드는 음악들. 여전히 좋았다.
기운차리자!
# by | 2009/04/13 23:33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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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겉으로는 상처없어도 삐걱거린다니까요; 조심하시고 약국에서 파스라도 사사 붙이시어요 ㅠㅠ
+
카레 만들기 쉽죠~
닭 사다가 끓여서 카레랑 야채 투하해도 맛있답니다 치킨카레 >_<
통장이 마른 논바닥처럼 쩌억쩌억 마르는 소리가 들리지 말입니다....
세이유 이번 조합 엄청 미묘하더라구요. 당최 그 세 분이 무슨 공통점이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