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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私立荒磯高等学校生徒会執行部|帰ってきた!私立荒磯高等学校生徒会執行部2

私立荒磯高等学校生徒会執行部|帰ってきた!私立荒磯高等学校生徒会執行部2
(미네쿠라 카즈야 원작/마린 엔터테인먼트 발매)

모리카와 토시유키(쿠보타 마코토), 이시카와 히데오(토키토 미노루)
카와카미 토모코(카츠라기), 토리우미 코스케(아이노우라), 사사누마 아키라(마츠바라), 시무라 토모유키(무로타), 키사이치 아츠키(후지와라), 콘도 타카시(키바 오사무), 이토 켄타로(류노스케), 카츠 안리(슈지)

감상 : 한 권이 '눈의 여왕' 연극 스토리, 헐..!!

근데... 이 연극이 각 캐릭터들의 성격도 잘 드러내면서 모에함도 살리고 스토리 자체도 흡인력이 있어서 무지 재미있었다는 것. ..역시 동인 활동을 해 본 분이야, 미네쿠라 센세. 자기 작품, 그것도 상업지(물론 이번 시디는 시나리오 오리지널이지만)에서 대범하게 나오시다니. 캐릭터는 집행부 그대로, 집행부 멤버들이 연극하는 거였지만 이름도 그대로고, 캐릭터성도 그대로고. 후후. 상당히 재미있었다.

거기다 나레이션이 아이노우라의 오빠야. 오오.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오빠의 나레이션이 감칠맛나고 귀에 착착 감겨서 연극 전달이 잘 됬다고 생각한다. 아이노우라답게 귀엽고 밝은 톤을 살리면서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연극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다정하고 차분하게 나레이션. 발음이야 워낙에 훌륭한 분이었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 빼먹을 것 없이 또렷하게 들려왔고.. 정말 좋았다. 이런 거 너무너무 잘 하는 사람이다. +_+

쿠보타가 사라져서(..) 제왕님 대사가 적었다는 것이 슬펐다. 토키토의 이시카와상이야 원래도 그랬지만 대사 무지 많아서 좋았는데.. 이 대조는 무엇이냐; 다른 캐릭터들은 연극 속에서 중간중간 나오는 정도라 적절한 수준.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살아서 연기도 다들 잘 나온 것 같다.

이번 듀엣곡도 신나고 좋았고.. 단지 프리토크에 5명 정도만 참여했다는 게 슬플 따름. ㅠㅠ.
즐거운 시디였다. 역시 집행부 + W.A.는 훌륭해-*

by 찬물月の夢 | 2009/04/18 15:5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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