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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PandoraHearts 3화 - 迷い子と黒うさぎ

: 어비스에서 방황하다 앨리스를 만나 계약하게 되는 오즈, 에 대해서. 원작보다 조금이지만 사건을 충실하게 만든 듯. 첨에 오즈를 괴롭히던 인형에 대해서도 비교적 길게 할애했고, 나중에 나온 체인과의 사투도 더 신경썼고. 한화한화 원작 스토리 그대로 따라가다보니 부족하다 싶은 분량은 적절하게 애니라는 매체에 맞게 덧붙인 정도.

: 아직은 앨리스나 오즈라는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등에 대해서 표면적인 수준에서 보여주고 있다. 어차피 초반이니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두 사람에게 얽힌 '기억'을 건드리게 된다면 더 풍성해지겠지. 아직 보여줄 매력이 더 많이 남아있다.

: 결국 3화까지 길었던 프롤로그는 끝난 셈. 다시 지상으로 올라온 오즈, 오즈와 계약한 앨리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건들이 벌어질테고. 판도라의 인물들도 수면 위로 떠오를테고. 재미있어 질 것 같다.

: 불안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1화보다는 2-3화 쪽이 작화나 연출이 낫다는 점에 조금은 안도.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잘 보여주면 좋겠다. 작화도 그렇고, 연출이나 전체 스토리 구성도 그렇고.

: 카와스밍 언니는 2화보다 훨씬 나아졌다. 으하하하하. 하는 게 없어서 그런건지, 3화에서의 앨리스는 과격한 감정 묘사가 없어서 그런건지.. 그래도 언니 목소리는 늘 사랑스러우심. +_+

by 찬물月の夢 | 2009/04/18 20:4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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