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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 한 세시간 정도 널부러져있다가 겨우 일어났다. 차라리 이렇게라도 쉬는 게 나은 듯. 어제는 일찍 잤는데 왜 이러지. 거의 졸도 수준이었다. ...
: 요즘 먹는 게 별로 없다. 점심 타이밍이 어정쩡해서 배고팠는데, 아몬드 봉봉을 좀 먹고 나니 생각이 없어져서(..) 급한 것부터 해놓고 2/3 그릇 정도 먹었을려나. 3-4시쯤. 배가 고프고의 문제가 아니라 의욕이 없는게 아닐까. 알아서 해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는데, 반찬도 얼추 구비되어 있는데.. 빵도 거의 안 사 먹고, 집에서 대충 밥이랑 물 종류랑 콩만 먹고 있는 듯. 점심 때 비교적 양 좀 많게 해 먹고 나면 저녁은 글쎄.. 가 되어버리는 상황. 그래도 콩 먹으면 배 아주 많이 부르다; 돈 아껴야지 싶으니까 뭐 사먹을 의욕도 안 나고. 그렇다고 단 거 먹어서 해소되는 것도 아니고. 미카야 치즈 케익 사 먹고 싶지만 비싸다..; 이건 그리 안 다니까..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 대신 스트레칭이나 윗몸일으키기 같은 걸로 조금씩 몸은 움직이고 있어서 다행인지도.
카레나 해 먹어야 좀 나아질려나... 양파랑 고기 사와야 하는데.. 움.
: 오빠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뒤적뒤적, 했다. 하쿠오우키 드라마CD 사 놓고 좀체 손이 안 가는 이 상황. 보더라인이나 다시 들을까.. 아아, 미키상이랑 오빠 커플링. 다시 좀 나와주면 좋겠네. ㅠㅠ. 하쿠오우키는 6월에 드라마CD 또 나오고, 8월에는 PSP 대응으로 게임 하나 나온다는데 잘 나가니 애니로도 해 주면 하는 바람이다. (BL아닌) 여성향이면... 으음; 어떻게 만들어야 네오로망처럼 되지 않고 잘 되는 것일까(..;). 성공적인 오토메 게임의 애니화가 드물어서 이것도 참 난감. 그런 모델이 하나쯤 있어줘도 좋을텐데. 그래도 카즈키요네 일러가 너무 훌륭해.. 엉엉. 판도라 하츠에서는 아마 이번 화부터 대사가 많아질 것 같고.
: 추웠다. 4월 말인데.. 4월 말인데... 그나마 비가 안 온게 어디야, 하며 종종거리며 걸었다.
: 사람 온기, 사람 온기, 사람 온기. 얼른얼른 올라오세요...

내일은 다비도프 쿨워터 웨이브를 뿌려보자-*

by 찬물月の夢 | 2009/04/22 22:43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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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r_rachel at 2009/04/22 22:55
ㅠㅠㅠㅠ밥 좀 잘 챙겨드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언능 시험 끝내고 밥해드리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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