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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었던 쥰쥰.

쥰쥰네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네타 발견.
주소는 여기.

아니... 아메브로 만들고나서 블로깅에 무지 재미들인 잼나는 사람 쥰쥰인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런 네타를 들고 나오다니. 푸하.

그나저나 무슨 이유로 '후쿠야마 쥰' 연호?!
방송의 주제는 뭐였을까. 일본 방송 잘 모르는 나로선 @0@ 상태. 하하하.

..포테치 먹으면서 방송보다가 수치 플레이로 난리난 쥰쥰이 막 상상됨;
그러면서도 블로그에 쓸 네타 고맙다고..??
철저한 블로거 정신을 발휘하는 쥰쥰이었다... 우하하하하.
거기다 10년 전에는 목소리 녹음까지...

무지하게 재밌었던 쥰쥰의 방송 시청 후일담이었음.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일정하게 무슨 라인처럼 친한 성우 동료들이 있다기보담은 자기 일에 철저하고 절친까지는 아니지만 두루두루 사귀는 스타일의 쥰쥰이라(제왕님 라인, 스타멘 라인.. 이런 건 아닌데 일을 빨리 시작해서인지(스기타처럼) 자기 연령(78년생)대의 친구보다는 저런 선배들하고 있는 게 더 편해보이는 쥰쥰. 고기먹는 모임, 호르멘 멤버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얘길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등장하는 사진의 인물은 주로 본인, 바오밥 동료. 헐. 대신 마작 등(..)으로 카나쨩을 비롯한 여자 성우들과도 자주 노는 편), 스기타구미처럼 동료들하고 논 건 별로 없고 주로 자기 생활 얘기 위주. 오사카에 갔다 왔네, 무슨 일을 했네, 무대 오르는 일 했는데 옷을 이렇게 입었네, 무슨 생각을 했네.. 이런 거. 뭔가 좀 혼자 폭주(?)하는 스타일이랄까.

그러다가 한번씩 대박 터트리면 무지 웃김. 풉.

아, 전에는 같이 아메브로하는 쿠로다상하고 블로그에서 막 보고하고 이야기하는 등 노는 모습을 보여줌. 와하하. 제목이 '쿠로다상에게'이길래 설마 성우인 '그' 쿠로다상?! 이랬는데, 정말이었음. 찾아보니 쿠로다상도 아메브로 하고 있었고...;;

아무튼간에 아메브로 시작하면서부터 쥰쥰이 더 재미있어졌다. 깔깔.

by 찬물月の夢 | 2009/04/24 00:3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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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그문트 at 2009/04/24 07:33
오오 덧글수 장난 아닌데요? 엔도상도 아츠시도 타입이 아니지만 저 방송만은 보고 싶네요.
한밤중에 느긋하게 포테토칩 먹는다는 부분에서 좌절... 쥰쥰 대인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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