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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PandoraHearts 4화 - 朝日影の場所

: 지상으로 올라온 오즈와 앨리스. 눈을 뜬 오즈 앞에 있는 남자, 레이븐. 불법 계약자인 오즈를 연행하려는 자크시즈. 오즈가 위기에 처하자 튀어나오는 앨리스. 여러가지 사정을 듣게 되지만 아직까지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오즈였는데.. 설명이 부족하기는 해도 오즈와 앨리스가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형태로 협력을 하게 된 듯. 이해타산이 맞았달까.. 뭐, 결국 갈수록 그런 거 상관없이(..) 같이 행동하게 되지만. 하하.

: 여전히 색이 우중충한 것이 안 이쁘다. 좀더 화사하고 뽀송뽀송한 색감을 원했는데.. 흐음. 아직도 밤이라서 그런걸까. 잘 나와주면 좋겠는데.. 작화는 평범한 수준에서 나쁘지는 않은 정도. 클로즈업이나 중간 거리 정도면 대체로 괜찮게 나오고 있으니까. 액션은... 조금밖에 안 나왔고, 비 래빗이 짧게 움직인 정도니 잘 모르겠으나 크게 좋은 것 같지도 않음;

: 자크시즈 캐릭터성이 많이 드러난 편이라 재미있었다. 움직이는 자크시즈, 아상이 연기하는 자크시즈는 참 잘 나왔다고 생각. 역시나 아상이시다. 하나자와 카나의 샤론은 이제 그럭저럭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 가장 걱정했었는데.. '칸나기'의 참회로는 어색한 부분도 더러 있었지만 샤론으로는 자크시즈한테 조금씩 츳코미도 넣으면서 아가씨다움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나쁘지 않다. 정말로.. '제가페인'에서의 발연기를 생각하면(..) 많이 좋아진 것. 오빠의 레이븐은.. 이제야 대사가 조금 있어서.. ㅠㅠ. 뭐,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더 많아질거다. 헤헤. 아직까지는 감정을 죽이고 필요한 말만 하고 있는 단계라 24살짜리 청년의 톤만 보여주고 있지만 숨기고 있던 사실(..웃음)이 밝혀지고 헤타레 속성도 드러나면 다양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실 것 같아 기대. 후후.

: 음.. 원작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지금까지의 사정에 대한 설명이 되어서 그럭저럭 친절해진 화가 아니었나 싶었다. 오즈에 대해서, 앨리스, 체인, 어비스에 대해서, 바르커빌에 대해서 등등. 물론 판도라 관련해서라든가, 앨리스의 기억에 관련해서라든가.. 앞으로도 계속 떡밥 던지고 회수하고 하겠지만 그래도 3화까지의 의문투성이는 어느 정도 해소가 되었을테니까. 워낙에 친절하지가 못하고 복잡한 스토리라... 하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소스로 하는 판타지들이 대체로..(먼산)

: 근데 왜 자크가 오노인건데... -_- 나한테 정말로 완벽했던 캐스팅에 균열이 일어났다;

: 앨리스의 기억이 조금 드러나긴 했지만.. 아직 비밀이 잔뜩. 눈물을 흘리는 이유라든가.. 그건 좀 원작 볼 때도 그랬지만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 흐음.

: 우리 레이븐은 이렇게나 이쁘다.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9/04/25 18:0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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