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2일
전장의 발큐리아 4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더 봐야 알겠지만, 뭔가 마음에 안 듬. 앵정씨 좋아하지만 애니에서는 은근히 기분나쁜 캐릭터를 많이 하는 듯. 그 지존은 역시 스자쿠였지만.. 얘도 쫌...;;;
어쨌거나 지난 번의 승리 이후로 의용군은 좀 쉬고, 정규군이 갈리아군과 싸우게 되는 상황인데... 적인 동유럽 제국이 슬슬 나오기 시작해서 흥미로웠다. 의용군 쪽은 소대 위주로 캐릭터라든가, 인간관계라든가를 보여주면서 앞으로를 위해 정비하는 단계였고, 전멸당한 정규군은 그저... 앞장 서야 할 대장이 저 꼴이니.. 아이고.
음, 좀 다르긴 하지만 '전국 바사라'도 그렇고, '전장의 발큐리아'도 그렇고, 1화 보고 약간 미루고 있는 '창천항로'도 그렇고.. 이번 시즌에는 다소 고전적인 시대의 '전쟁물'이 많아서 흥미롭다. 메카가 주로 나오는 SF물에서는 보기 힘든 평원에서의 백병전이나 전법을 활용한 전술, 병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혹은 장수의 용병술이 어떤지에 따라 전투의 향방이 갈리는 전통적인 전쟁을 간만에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기쁘달까. 생각보다 더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도 같다. 이번 화야 뭐.. '제국의 악마'에게 도리없이 전멸당하는 갈리아군만 조금 보여진 편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전투는 없었지만 의용군이 부각되면 제대로 맛볼 수 있을지도. 기대. 후후.
그리고... 이 두 분. 오오츠카 치카오상(좌)/오오츠카 아키오상(우).. 부자지간임. 두분다 경력되고, 연기되고, 간지가 흘러서 너무 좋았다. 오오.

# by | 2009/05/02 23:4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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