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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발큐리아 6화

소소하게 재미있네.
지난 화에 심각했으니 잠시 숨돌리고 가는 것도 괜찮지.

그나저나.. 각본진 보니까, '은혼'의 주요 메인 각본진이 그대로 포진되어 있음. 시리즈 구성 + 각본이 요코테 미치코, 각본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야마토야 아카츠키, 下山健人이니까. 완전 그대로. 메인 시리즈 구성이 요코테 미치코라는 것만 빼면 별 차이가 없는데, 오랫동안 같이 한 각본진이라서 신뢰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추측. 이번 화의 경우는 살짝 개그에다 조금은 풀어지는 즐거운 에피소드라서 역시나 야마토야상. 잘 손질해서 즐거운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

7소대 인물들의 특징도 잘 드러났고, 웰킨에 대해 숨기려고 고군분투하는 아리시아의 노력도 재미있었고, 슬며시 미소지을 수 있는 그런 에피소드. 꽤 괜찮았다.

by 찬물月の夢 | 2009/05/10 23:2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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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9/05/10 23:48
사실 애니의 성패는 이런 곁가지 스토리를 얼마나 적당히, 그리고 잘 살려내느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작의 매력 중 하나인데다가 이게 '원작의 요소 중 가장 애니 컨셉에 부합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죠.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화에선 아리시아와 일레느가 주역이지만 유독 '서브 캐릭터들'이 상당히 빛을 발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화에선 잘 안 보여졌던 요소죠. 개인적으로 제작진들이 이걸 어떻게 보는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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