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1일
[2009/04] PandoraHearts 6화 - 食い違った現在地

: 원작을 읽고 있어서 알고는 있었던 사항이지만 회상씬을 적극 활용해 '영상물'로서의 장점을 살린 애니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오즈가 어비스에 떨어진 지 10년, 그 길버트가 레이븐이라는 사실, 어린 시절의 길버트와 오즈의 관계 등. '나이트레이' 가문의 사람이 되어버린 길버트가 왜 그것을 선택했는지, 그 길버트가 오즈에 대해 취하는 여러 태도들의 근거, (나중에 상당히 중요해질) 길버트와 빈센트에 대해서, 어딘지 비어있는 듯한 오즈가 왜 그런지 등등 앞으로 나올 여러가지 사항들을 위해 준비하는 에피소드로써는 그 충분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원래 원작 자체도 복잡하고 10년 전과 지금, 100년전의 사건과 지금 각 세력들의 움직임, 앨리스의 기억 등이 얽히면서 한번 봐서는 알아차리기 힘든 요소들이 많은데, 애니로 다시 체크하면서 짚으니 새로이 이해되는 점도 있고, 재미있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보는 맛이 있는 편. 여성향적인 모에한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구석도 상당부분 가지고 있어서 흥미로운 작품. 원작은 그림이 워낙에 아름다운 탓에, 거기다 스토리의 복잡성 때문에 오히려 안 좋게 보는 독자들도 있는 것 같던데, 그건 그것대로 이해가 가면서.. 하하.
: 속도는 4화 이후로 아주 조금이지만 빨라진 편. 원작을 옆에 두고 비교 및 체크하면서 보고 있는데, 원작 2화를 1화로 대폭 줄이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에피소드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 배치를 조금 다르게 하거나, 아니면 애니 한 화에 담는 내용을 살짝 늘리거나 하면서 완결성을 높이는 듯. 아마.. 7, 8화까지 해서 원작 단행본 2권까지 마무리 할 듯. 오즈와 길버트를 보면서 복잡한 감정에 빠지는 앨리스 및 기억 등으로 정리하지 않을까, 싶다.
: 판도라 라디오에서도 말씀들이 있으셨지만, 여기까지 멋진 레이븐. 물론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슬슬 헤타레도 높여갈 예정. 후후. 나중에 빈센트랑 엘리엇까지 나오면.. +_+ 많이 귀여워질 것 같다. 다음 화에서 '난 지금도 네 시종이고 싶다' 가 나오겠지. 기대된다. BL에서야 헤타레.. 많이 하신 오빠지만 애니에서는 조연들 아니면 그런 캐릭터로 나온 적이 많지 않아 그 의미에서도 두근두근. 무지 귀엽겠지, 이쁘겠지. ㅠㅠ.
: 이런 짓 하면서 매일이 즐거웠대... 헐;






# by | 2009/05/11 23:2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Amuro Namie - Best Fiction [CD+DVD 디지팩 초회한정반]](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049753779_1.jpg)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O.S.T. [캐릭터별 4종 엽서 증정]](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31382322_2.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