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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강철의 연금술사 FA 5화 - 哀しみの雨

© 荒川弘/鋼の錬金術師製作委員会・MBS

스카에게 맥없이 당하고 마는 에드와 알. 꽤 약한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흠, 원작에서도 이랬던가?! 전작 애니의 경우, 캐릭터의 스탠스가 좀 변한 탓에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고.. 니나랑 터커 일 때문에 많이 약해져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아직 정신적으로 성장이 덜 된 에드인 것도 있지만.. 현재 원작을 가지고 있는 것이 15권부터라(..) 원작과 비교하기가 곤란하니 지금으로썬 뭐라 말하기가 어렵다.

일단 그건 그렇고.. 보니, 그냥 압축하는 게 아니고, 원작을 다양한 방면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듯. 속도가 무지 빠른 듯 하고, 한 화 내에 정보랄까 벌리고 있는 이야기가 워낙 많다는 느낌도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2쿨이라면 어느 정도 선에서 끊어낼 것인지가 관건 아닐까. 개인적인 느낌은 초반부에는 어색한 감이 많았지만 슬슬 이 방식도 자리잡아간다는 인상. 나쁘지 않다. 어떤 부분에서는 더 몰입되기도 하고 말이지.

긍정적으로 가고 있으니 잘 해 줘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

이번 화 자체는 에드와 알이 부상을 당하고, 스카건이 전면으로 부상하면서 이슈발 섬멸전에 대해서도 언급이 나왔고, 엔비 등장에다 국가 연금술사들의 액션이 많이 나온 정도로 정리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성우 연기는.. 음, 아직 대사가 많이 안 나온 캐릭터들도 있지만 (바뀐 성우진 위주의) 지금까지의 느낌은 그 성우들의 '딱 전형적인 자기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 미키 신이치로, 미야케 켄타, 이노우에 키쿠코, 타카야마 미나미, 우에다 유지 등. 평소 보여주고 있던 음색, 연기 스타일에서 거의 새로울 것이 없어서 솔직히, 결국 이런 정도로 결과물을 낼려고 성우진을 굳이 바꿨어야 했나, 라는 생각. 성우면에서의 혁신은 역시나, 아니나다를까, 변혁은 무리일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5/13 23:2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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