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5일
[BLCD] DOLCE
DOLCE
타니야마 키쇼 X 마에노 토모아키, 야스모토 히로키 X 아베 아츠시 외.
감상 : 키양이 너무 이뻤다.... 어흐어흐어흐.
원작을 몰라서 그냥 성우진 믿고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의외로 괜찮다. 빤한 스토리이긴 했지만, 그래도 귀여운 구석이 많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서 마음에 들었달까. 특별한 사건이 없이 흘러가는 연애 감정의 문제, 여서 그런지, 배경이 레스토랑이어서 그런지, 밝고 귀엽고 편안해서 좋았다. 하드한 소재를 더 좋아하고, 건조하고 어려운 게 더 취향이긴 해도 한번씩 이렇게 편안한 거 나와주면 무리없이 들으면서 기분 전환도 되고, 좋지. 응.
첨에 성우진 떴을 때는 키양 세메에 마에노상 우케길래.. 이 뭠미.. 했었다. 키양도 리버시블한(..) 성우인지라 세메도 하고, 우케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우케를 더 선호하는지라 1차적으로 윙? 했고, 마에노상은 아직까지는 우케하기에는 좀 그렇잖아, 싶은 목소리 성질이라 2차적으로 위윙? 했었다.
근데 들어보니 키양은.. 지금까지 들어본 우케랑도 다른 차분하고 다정하고 이쁜 목소리로 독점욕 강한 연하 세메를 잘 해 줘서 우와우와 이뻐-! 를 연발했다. 아니.. 평소에 우케하던 때보다 더 좋잖아.. ㅠㅠ. 키양 목소리 역시나 좋고, 연기도 훈훈하고.. 엉엉. 마에노상은.. 가장 평소 목소리에 가까운 중간톤으로 무게잡지 않고 편안한 연기. 아츠비젼 성우 아니랄까봐(..) 역시나 아에기는 나쁘지 않았다. 목소리 성질상 아직까지는 우케하기에는 이로케(..)가 부족하고, 테크닉도 더 갈고 닦아야 하겠지만, 이런 연기톤일수록 BL 많이 하면서 특유의 색기를 체화하고 플러스, 득음까지 겸비하면(먼산) 제대로 된 BL 성우로서 거듭날 것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연기였다. 후후.
야스모토.. 언제어디서나 부담스러운 목소리. .. 사람은 참 좋은데, BL에서 나오면 왜 맨날 이렇게 부담스러운 건지 원. 연기도 늘 미묘하고. 아베 아츠시상은.. 귀여운 톤보다는 예전에 유기언니 컬렉션 1의 사스라이에서 오빠 캐릭터 쿠보가 막 꼬시고 있던 디자이너 정도의 톤이 딱 좋은 듯. 귀엽게 내는 이번 캐릭터를 들어보니, 아니, 이런 거면, 쥰쥰도 있고, 나루세도 있고, 시모노도 있고, 윙군도 있고.. 너무 많은데, 굳이 그쪽 계열로 가서 나쁘지 않은 연기가 돋보이지 않게 해야 하나, 싶었다. 신인치고 연기도 괜찮은 편이고, 틈새를 공략할수도 있는 음색을 개발할 가능성도 엿보이는데 말이다. 훔. 굳이 초음파까지.. 에이, 다른 거 잘 하는 걸 해요.
프리토크에서.. 키양이 좀 의외였다. 성격도 활발하고 말도 많은 사람이라 어디서나 텐션 높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아주 친하지 않으면 그렇지만도 않은 듯. 죄다 후배에다 아주 그렇게 접점 많은 사람들도 아니어서 그런가.. 전에 이누라지에 군지, 키리요로 게스트 등장했을 때는 키양이랑 니땅이랑 오빠랑.. 셋이서 아주 그냥 수다가 작렬, 무지 시끄러웠었는데..; 비교적(!) 차분한 키양은 신기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뭐, 이것저것 재미있는 얘길 많이 해 줘서 참 좋았다. 후후. 마에노상은 좀 보케인 것 같은 것이.. 아직 신인이고 선배들이 대부분인 상황이라 그런지, 이지메당한다. 다 이뻐해준다. 오오.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귀여운 느낌에 연기들도 보기 좋았던 그런 시디.
키양은 정말 이뻤다... 아아.
타니야마 키쇼 X 마에노 토모아키, 야스모토 히로키 X 아베 아츠시 외.
감상 : 키양이 너무 이뻤다.... 어흐어흐어흐.
원작을 몰라서 그냥 성우진 믿고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의외로 괜찮다. 빤한 스토리이긴 했지만, 그래도 귀여운 구석이 많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서 마음에 들었달까. 특별한 사건이 없이 흘러가는 연애 감정의 문제, 여서 그런지, 배경이 레스토랑이어서 그런지, 밝고 귀엽고 편안해서 좋았다. 하드한 소재를 더 좋아하고, 건조하고 어려운 게 더 취향이긴 해도 한번씩 이렇게 편안한 거 나와주면 무리없이 들으면서 기분 전환도 되고, 좋지. 응.
첨에 성우진 떴을 때는 키양 세메에 마에노상 우케길래.. 이 뭠미.. 했었다. 키양도 리버시블한(..) 성우인지라 세메도 하고, 우케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우케를 더 선호하는지라 1차적으로 윙? 했고, 마에노상은 아직까지는 우케하기에는 좀 그렇잖아, 싶은 목소리 성질이라 2차적으로 위윙? 했었다.
근데 들어보니 키양은.. 지금까지 들어본 우케랑도 다른 차분하고 다정하고 이쁜 목소리로 독점욕 강한 연하 세메를 잘 해 줘서 우와우와 이뻐-! 를 연발했다. 아니.. 평소에 우케하던 때보다 더 좋잖아.. ㅠㅠ. 키양 목소리 역시나 좋고, 연기도 훈훈하고.. 엉엉. 마에노상은.. 가장 평소 목소리에 가까운 중간톤으로 무게잡지 않고 편안한 연기. 아츠비젼 성우 아니랄까봐(..) 역시나 아에기는 나쁘지 않았다. 목소리 성질상 아직까지는 우케하기에는 이로케(..)가 부족하고, 테크닉도 더 갈고 닦아야 하겠지만, 이런 연기톤일수록 BL 많이 하면서 특유의 색기를 체화하고 플러스, 득음까지 겸비하면(먼산) 제대로 된 BL 성우로서 거듭날 것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연기였다. 후후.
야스모토.. 언제어디서나 부담스러운 목소리. .. 사람은 참 좋은데, BL에서 나오면 왜 맨날 이렇게 부담스러운 건지 원. 연기도 늘 미묘하고. 아베 아츠시상은.. 귀여운 톤보다는 예전에 유기언니 컬렉션 1의 사스라이에서 오빠 캐릭터 쿠보가 막 꼬시고 있던 디자이너 정도의 톤이 딱 좋은 듯. 귀엽게 내는 이번 캐릭터를 들어보니, 아니, 이런 거면, 쥰쥰도 있고, 나루세도 있고, 시모노도 있고, 윙군도 있고.. 너무 많은데, 굳이 그쪽 계열로 가서 나쁘지 않은 연기가 돋보이지 않게 해야 하나, 싶었다. 신인치고 연기도 괜찮은 편이고, 틈새를 공략할수도 있는 음색을 개발할 가능성도 엿보이는데 말이다. 훔. 굳이 초음파까지.. 에이, 다른 거 잘 하는 걸 해요.
프리토크에서.. 키양이 좀 의외였다. 성격도 활발하고 말도 많은 사람이라 어디서나 텐션 높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아주 친하지 않으면 그렇지만도 않은 듯. 죄다 후배에다 아주 그렇게 접점 많은 사람들도 아니어서 그런가.. 전에 이누라지에 군지, 키리요로 게스트 등장했을 때는 키양이랑 니땅이랑 오빠랑.. 셋이서 아주 그냥 수다가 작렬, 무지 시끄러웠었는데..; 비교적(!) 차분한 키양은 신기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뭐, 이것저것 재미있는 얘길 많이 해 줘서 참 좋았다. 후후. 마에노상은 좀 보케인 것 같은 것이.. 아직 신인이고 선배들이 대부분인 상황이라 그런지, 이지메당한다. 다 이뻐해준다. 오오.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귀여운 느낌에 연기들도 보기 좋았던 그런 시디.
키양은 정말 이뻤다... 아아.
# by | 2009/06/05 12:55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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