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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ミスター・ロマンチストの恋

ミスター・ロマンチストの恋

하타노 와타루 X 스기야마 노리아키, 테라시마 타쿠마 외.

감상 : 로맨티스트인 건 어쩔 수 없지만, 오토메 + 삽질... 이건 어쩌라고..;;

기존에 알고 있던 스나하라 토우코와 좀 스타일이 달랐다. 이런 언니 아닌데.. 으음?! 현실적인 연애 감정을 잘 묘사한다고 생각했었던 스나하라 토우코. 전형적인 BL 판타지에 몸을 담다, 정도가 될려나. 재미가 없었다. 원래 그렇게 심각한 '사건'을 통해 사랑을 키우는 작가는 아니라 둘 간의 감정이나 소소한 에피소드 위주로 끌고가는 편. 그 가운데서도 장점을 잘 발휘해왔건만.. 으음. 너무 밋밋하고, 지루하고, 삽질하고, 아아.. 재미없어;;;

하타노 캐릭터가 좀.. 더 까칠하거나, 그랬으면 좋았을까. 너무 쉽게 받아들인달까.. 더 고민해도 좋았을텐데. 논땅의 오토메 캐릭터는 괜찮았는데.. 후반부 갈수록 삽질이 너무 심해서 아놔. 그냥 테라시-의 친구 캐릭터가 가장 좋았다. 개성도 있었고, 성격도 괜찮았지. 다들 연기는 무난하게 한 편이었음.

시디도 좀더 골라서 들어야하나, 싶었다;;
근데, 원작자가 어느 정도 괜찮으면 그것도 좀.. 이렇게 아쉬울 때도 생기긴 하니까.

by 찬물月の夢 | 2009/06/07 12:2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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