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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11화

음.. 여기서 총집편?!
2쿨이라는 소식은 들었는데, 그럼 몇화 완결이라는 소리인가.. 물론 더 많이 진행시켜놓고(14화라든가) 총집편으로 전반부를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으니 문제가 될 건 없나..? 흐음..

내 생각에는 어차피 23-26화 정도의 2쿨일테니 후반부의 전개가 더 밀도높게, 비중있는 진행일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예상. 아인이 그냥 그대로 사라진 채로 움직이지 않을 것 같지도 않고, 사이스도 나름대로 암약하고 있는 듯 하니, 후반부에는 분명 폭탄으로 작용할 요소일 것이라 생각.

어쨌거나 이번 화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나레이션으로 츠바이를 자신의 팬텀으로 만든 클로디아의 의도를 알 수 있었던 게 의의랄까. 아인, 츠바이 중심으로 진행되던 본편이었지만 그 뒤에서는 분명 조직, 인페르노의 힘이 존재했었고, 또한 그 사이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인과 츠바이를 이용했던 클로디아와 사이스가 있었으니 지금까지의 '승리자'인 클로디아의 의중을 알아둘 필요는 있었지.

결국 츠바이는 인페르노의 팬텀이 되었고, 상당히 많은 것을 잃어버린 듯.
다음 화에는 드디어 캘이 나오는 듯 한데.. 이 소녀가 어떤 키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미유키치의 모에한 귀여운 목소리를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군. +_+

그나저나... 팬텀의 칭호를 주는 그 의식은 뭐랄까, 중세도 아니고;; 쫌 뿜겼다...(먼산)

by 찬물月の夢 | 2009/06/12 21:2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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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y진 at 2009/06/14 20:36
그 의식은 그냥 취향이 괴악한 맥과이어때문인듯(..) 아아 26화가 완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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