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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PandoraHearts 9화 - 呪いの言葉

: 오즈의 가슴 속에 숨어있는 어둠. 그것은 부모, 아버지에 의한 것.
" 처음부터 그런 거였던 거야, 모든 걸 받아들이면 되. " 라는 오즈의 말. 단념하고, 저주의 말을 가슴 속 깊은 곳에 숨겨두고, 뒤틀려버린 마음을 부정하고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게 되어버린 오즈. 그렇기 때문에 필립의 아버지에 대해서 그렇게 안타깝게 생각하고 지켜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과거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이 묘하게 겹쳐지면서 오즈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 그림이라는 체인과의 싸움은 빈센트와도 만나게 하고, 오즈의 과거를 상기하게도 하고, 초반부 진행에 있어서 꽤 중요한 에피소드. 오즈가 스스로의 힘을 알게 되는 싸움이기도 했고 말이지. 원래가 좀 긴 에피소드라 과거 회상과 지금의 싸움을 잘 조율해서 차분하게 묘사한다는 인상. 그러면서도 뒤에서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브레이크, 샤론, 레임을 통해 보여주기도 해 이야기 구성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 이번 화에서 짧게나마 등장한 빈센트. 쥰쥰.. 어떤 식으로 연기할지 알 거 같다. 호오.. 이번엔 이렇게 가는 건가. 레임의 스와베상도.. 평소라면 본인이 다른 캐릭터들 이지메하고 그런 입장인데, 이번에는 브레이크의 아상에게.. 후후. 성우진 캐스팅은 참으로 모에롭게 잘 했다. 뭐, 그래야 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 이제는 뭐.. 원작보다 저퀄인 여러가지를 뭐라 하고 싶지는 않지만, 비래빗 형상의 앨리스가 싸우는 액션은 역시나.. 쫌.. ㅠㅠ. 색감이 어두운 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어흐어흐어흐.

: 비교적 등장이 적어서 아쉽긴 했지만 철저하게 오즈를 위하는 길의 오빠 연기는 훈훈.

by 찬물月の夢 | 2009/06/14 22:4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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