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0일
[CD] Die Morgendammerung
Die Morgendammerung
(18금 남성향 게임 Dies irae (ディエス・イレ)Also sprach Zarathustra(2007년 발매) 선행격 Drama CD)
(2009년 7월에 게임 Dies irae Also sprach Zarathustra -die Wiederkunft- 발매 예정)
(학원 배틀오페라 ADV(18금 남성향 PC 게임))
성우진 : 토리우미 코스케, 스와베 쥰이치, 타니야마 키쇼, 나리타 켄(이상, 남성 성우진 모두 가명 사용했으나 목소리 혹은 가명 자체로 판단이 가능하므로 본명으로 표기), (여자 성우들 표기 생략. 모두 가명이기도 하고..)
감상 : 다들 미친 것이 아주 좋았다. 우훗.
게임 본편과는 시대적으로 앞서는데, 어차피 게임 쪽에서도 나오는 1939년 당시 독일에서의 聖槍十三騎士団 창설 과정을 그린 정도의 드라마CD였다. 초반부에는 별로 연관성 없어 보이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묘사되기에 게임도 안 해보고, 그래서 캐릭터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좀 어수선했다는 느낌. 알 수 있는 것이 없는데 캐릭터들만 분절되서 나왔으니까. 그러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인물들이 서로 연관성을 가지며 한 공간에 모이고, 결국 그것이 聖槍十三騎士団 창설로 이어지면서 나름 재미있어졌다. 게임 본편은 2006년의 일본인가, 학원이 배경이고, 남성향이라 18금 묘사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쨌거나 1939년의 독일 문제와도 관련이 되는 것 같으니 게임에서는 확실하게 보여지지 않는다는 과거의 스토리를 선행 드라마CD에 넣은 것은 바람직한 선택이 아닐까 싶었다.
상당히 어둡고, 잔인하고, 피가 팍팍 튀기는 것이.. 18금이라는 게 단순하게 남성향 18금 묘사 뿐만이 아니라 잔인성 면에서도 영향을 미쳤을 듯. 드라마CD 분위기도 그렇고.
오빠 캐릭터는 이거 말고 하나 더 나온 드라마CD, 그러니까 현재의 학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CD에서는 남자 주인공인데 게임에서는 주인공 보이스가 없는 듯. 체험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 말고도 독일 당시의 마도사 역할로도 나오니까.. 굳이 새로 성우 캐스팅하기보다는 1인 2역으로 가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스와베상이랑 키양도 1인 2역이고. 좀 나른하고, 흑막같은 느낌의 오빠 연기였는데, 그것도 꽤 신선해서 좋았다. 남자 주인공 목소리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었지만 그런대로 들을 만.
새로 게임이 나오는 걸 보면 나름대로의 인기는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흐음.
(18금 남성향 게임 Dies irae (ディエス・イレ)Also sprach Zarathustra(2007년 발매) 선행격 Drama CD)
(2009년 7월에 게임 Dies irae Also sprach Zarathustra -die Wiederkunft- 발매 예정)
(학원 배틀오페라 ADV(18금 남성향 PC 게임))
성우진 : 토리우미 코스케, 스와베 쥰이치, 타니야마 키쇼, 나리타 켄(이상, 남성 성우진 모두 가명 사용했으나 목소리 혹은 가명 자체로 판단이 가능하므로 본명으로 표기), (여자 성우들 표기 생략. 모두 가명이기도 하고..)
감상 : 다들 미친 것이 아주 좋았다. 우훗.
게임 본편과는 시대적으로 앞서는데, 어차피 게임 쪽에서도 나오는 1939년 당시 독일에서의 聖槍十三騎士団 창설 과정을 그린 정도의 드라마CD였다. 초반부에는 별로 연관성 없어 보이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묘사되기에 게임도 안 해보고, 그래서 캐릭터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좀 어수선했다는 느낌. 알 수 있는 것이 없는데 캐릭터들만 분절되서 나왔으니까. 그러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인물들이 서로 연관성을 가지며 한 공간에 모이고, 결국 그것이 聖槍十三騎士団 창설로 이어지면서 나름 재미있어졌다. 게임 본편은 2006년의 일본인가, 학원이 배경이고, 남성향이라 18금 묘사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쨌거나 1939년의 독일 문제와도 관련이 되는 것 같으니 게임에서는 확실하게 보여지지 않는다는 과거의 스토리를 선행 드라마CD에 넣은 것은 바람직한 선택이 아닐까 싶었다.
상당히 어둡고, 잔인하고, 피가 팍팍 튀기는 것이.. 18금이라는 게 단순하게 남성향 18금 묘사 뿐만이 아니라 잔인성 면에서도 영향을 미쳤을 듯. 드라마CD 분위기도 그렇고.
오빠 캐릭터는 이거 말고 하나 더 나온 드라마CD, 그러니까 현재의 학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CD에서는 남자 주인공인데 게임에서는 주인공 보이스가 없는 듯. 체험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 말고도 독일 당시의 마도사 역할로도 나오니까.. 굳이 새로 성우 캐스팅하기보다는 1인 2역으로 가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스와베상이랑 키양도 1인 2역이고. 좀 나른하고, 흑막같은 느낌의 오빠 연기였는데, 그것도 꽤 신선해서 좋았다. 남자 주인공 목소리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었지만 그런대로 들을 만.
새로 게임이 나오는 걸 보면 나름대로의 인기는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흐음.
# by | 2009/06/20 15:37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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