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2일
[BLCD] ストロベリー・デカダン 1
ストロベリー・デカダン 1
코야스 타케히토 X 미키 신이치로, 시오자와 카네토, 야지마 아키코 외.
감상 : 1권만 들으면 살짝 뿜기는 개그 연애물..
, 인데, 사실 주인공 타로(미키상)이 가지고 있는 가족에 대한 동경,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 외로움 등등의 어두운 요소가 뒤에 상당 부분 깔려있어서 2권째의 비극을 예상하게 하기도. 아주 많은 여자들을 사귀면서 히카루 겐지, 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사랑에 목말라 있는 만큼, 상당히 불안정한 정신상태의 소유자인 타로. 그 많은 여자들을 평등하게 사랑하면서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은 전부 주었다고 했지만 그가 진정 원했던 것, 아이와 가정은 결혼을 한 유이코만이 주었다. 그렇기에 그가 가진 가정과 아내와 아이에게 엄청난 애정과 사랑을 퍼부었겠지.
한편 그런 타로가 자신의 집에 온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하나쨩/카네츠구(사장님)은 연극을 하면서 여자를 사랑할 수 없기에 결혼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 남자. 아마 7-80년대의 일본으로 추정되는데, 대학을 다니면서 연극에 참여하고 오스카 와일드를 좋아하며 타로를 열렬하게 사랑하고 있었는데.. 타로의 약혼으로 인해 그의 다른 여자친구가 유이코와 유이코를 없애려(;;) 여장하고 가정교사로 들어가있던 하나쨩까지 납치, 약간 웃긴 치정싸움이 벌어지다가 결국은 해피엔딩.
정말로.. 1권만 들으면 하나쨩의 아버지 역할로 나오는 시오자와상이나, 어머니 역할의 성우님의 개그 연기로 인해 즐거운 분위기의 텐션이고, 1권 내에서 벌어지는 상황 자체도 조금은 뿜기기도 하는 개그 요소가 많아서 상당히 웃긴 편. 비교적 젊은 목소리의 사장님의 톡톡 튀는 개그에 타로에 대한 열렬한 사랑도 바보같은 것이 참 재미있었고. 타로가 여장한 하나쨩을 꼬시면서 하는 대사들도 오오.. 느끼해;; 그런 식으로 여자들을 다 꼬셨구나, 싶은 것이 웃기기도 했는데.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타로의 외로움이나 과거 문제(원래 하나쨩하고는 사촌 관계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아주 어렸을 적에 아마 3-5살 정도로 추정, 부모에게서 떨어져 하나쨩네 집으로 와서 계속 살았음)로 인해 비극이 예견되기도. 실제로 아주 예전에(;;) 이 시디를 듣긴 했는데, 당시에는 잘 몰라서 1권과 2권의 엄청난 갭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상당한 생략이 들어가서 '어이, 이게 2권이라는 게 말이되? 사실은 3권이고 중간에 2권 빼 먹은 거지? 용납할 수 없어!!'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 뭐, 1, 2권짜리인게 사실이고.. 어쨌거나 두 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져서 2권의 시리어스하고 비극적인 분위기가 연출된 것만은 확실하니, 다시 들어보면 알 일.
미키상의 불안정하면서도 약간 둔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남자를 연기하는 목소리가 예뻐서 훈훈했다. 예전의 미키상은 이랬었지.. 예나 지금이나 좋아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조금은 더 풋풋하고, 깨끗하고, 예쁜 목소리가 돋보이는 미키상의 예전의 느낌도 참 좋다. 응. 사장님도 비교적 젊은 목소리라 신선했고, 아주 훌륭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아.. 시오자와상, 곱고, 우아하고, 아름답고, 고고한 목소리! 그런 목소리로 개그해주신다. ㅠㅠ. 너무 좋았음. 흑흑.
2권은 단단히 마음 먹고.
코야스 타케히토 X 미키 신이치로, 시오자와 카네토, 야지마 아키코 외.
감상 : 1권만 들으면 살짝 뿜기는 개그 연애물..
, 인데, 사실 주인공 타로(미키상)이 가지고 있는 가족에 대한 동경,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 외로움 등등의 어두운 요소가 뒤에 상당 부분 깔려있어서 2권째의 비극을 예상하게 하기도. 아주 많은 여자들을 사귀면서 히카루 겐지, 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사랑에 목말라 있는 만큼, 상당히 불안정한 정신상태의 소유자인 타로. 그 많은 여자들을 평등하게 사랑하면서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은 전부 주었다고 했지만 그가 진정 원했던 것, 아이와 가정은 결혼을 한 유이코만이 주었다. 그렇기에 그가 가진 가정과 아내와 아이에게 엄청난 애정과 사랑을 퍼부었겠지.
한편 그런 타로가 자신의 집에 온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하나쨩/카네츠구(사장님)은 연극을 하면서 여자를 사랑할 수 없기에 결혼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 남자. 아마 7-80년대의 일본으로 추정되는데, 대학을 다니면서 연극에 참여하고 오스카 와일드를 좋아하며 타로를 열렬하게 사랑하고 있었는데.. 타로의 약혼으로 인해 그의 다른 여자친구가 유이코와 유이코를 없애려(;;) 여장하고 가정교사로 들어가있던 하나쨩까지 납치, 약간 웃긴 치정싸움이 벌어지다가 결국은 해피엔딩.
정말로.. 1권만 들으면 하나쨩의 아버지 역할로 나오는 시오자와상이나, 어머니 역할의 성우님의 개그 연기로 인해 즐거운 분위기의 텐션이고, 1권 내에서 벌어지는 상황 자체도 조금은 뿜기기도 하는 개그 요소가 많아서 상당히 웃긴 편. 비교적 젊은 목소리의 사장님의 톡톡 튀는 개그에 타로에 대한 열렬한 사랑도 바보같은 것이 참 재미있었고. 타로가 여장한 하나쨩을 꼬시면서 하는 대사들도 오오.. 느끼해;; 그런 식으로 여자들을 다 꼬셨구나, 싶은 것이 웃기기도 했는데.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타로의 외로움이나 과거 문제(원래 하나쨩하고는 사촌 관계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아주 어렸을 적에 아마 3-5살 정도로 추정, 부모에게서 떨어져 하나쨩네 집으로 와서 계속 살았음)로 인해 비극이 예견되기도. 실제로 아주 예전에(;;) 이 시디를 듣긴 했는데, 당시에는 잘 몰라서 1권과 2권의 엄청난 갭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상당한 생략이 들어가서 '어이, 이게 2권이라는 게 말이되? 사실은 3권이고 중간에 2권 빼 먹은 거지? 용납할 수 없어!!'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 뭐, 1, 2권짜리인게 사실이고.. 어쨌거나 두 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져서 2권의 시리어스하고 비극적인 분위기가 연출된 것만은 확실하니, 다시 들어보면 알 일.
미키상의 불안정하면서도 약간 둔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남자를 연기하는 목소리가 예뻐서 훈훈했다. 예전의 미키상은 이랬었지.. 예나 지금이나 좋아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조금은 더 풋풋하고, 깨끗하고, 예쁜 목소리가 돋보이는 미키상의 예전의 느낌도 참 좋다. 응. 사장님도 비교적 젊은 목소리라 신선했고, 아주 훌륭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아.. 시오자와상, 곱고, 우아하고, 아름답고, 고고한 목소리! 그런 목소리로 개그해주신다. ㅠㅠ. 너무 좋았음. 흑흑.
2권은 단단히 마음 먹고.
# by | 2009/06/22 18:5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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