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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월 신작] 푸른 꽃 1화

J.C.Staff/카사이 켄이치(감독)/타카야마 후미히코(각본)/시무라 타카코(원작)/하케타 타카후미(음악)/드라마

타카베 아이/기부 유코/이시마츠 치에미/호리에 유이/이구치 유카/야하기 사유리/토요사키 아키/오오무라 후우카/카와다 신지/아사누마 신타로/하마다 켄지/노토 마미코/후쿠이 유카리/나카하라 마이/오노 유코 외.

: 전환하면 풋풋한 BL과 거의 다름이 없는 백합. 백합 쪽도 작품성있는 계열은 이런 분위기일까. 별로 접해본 적이 없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BL로 치면 딱 CRAFT 연재작들의 애틋하고 풋풋한 학원 배경의 스토리라 받아들이기에 무리는 없는 듯. 조용조용하게, 연애 감정을 절실하게 그려주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

: J.C.Staff 다운 서정적인 미술에 깔끔한 작화가 인상적이었다. 음.. 엄청나게 혁신을 하지 않아도, 무겁고 시리어스한 분위기의 액션 내지는 느와르를 다루지 않아도, 팔기만을 위한 할렘 혹은 개그 연애물을 하지 않아도.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장르를 꾸준히 밀어붙여 이제는 어느 정도 경지를 달성한 J.C.Staff라고 생각. 어떤 의미에서는 제작사의 정체성을 가장 잘 정립하고 그에 걸맞는 노선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 J.C.Staff가 아닐까. 참 보기 좋은 모습이라 기분이 좋다.

: 성우진은 약간 신인이거나 배우 출신이거나, 가 대체로 메인인데(물론 조역 쪽에는 기존에 많이 나오는 성우진도 배치. 호리에 유이, 노토 마미코, 야하기 사유리, 나카하라 마이 등등), 작품 분위기에도 맞고, 캐릭터 이미지에도 벗어나지 않고, 연기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 느낌이 괜찮았다.

: 감상 여부 - 90% : 괜찮은 인상.

: 리뷰 여부 - 70% : 아직은 특별히 할 말이 없는 편. 갈수록 깊은 맛이 나올 것 같다.

by 찬물月の夢 | 2009/07/05 15:1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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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9/07/05 15:21
J.C.Staff의 장기로 보이는 애니지만, 향후 모습에 따라 얼마든지 수준이 높아질 수 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지켜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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