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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PandoraHearts 12화 - 鏡の国

: 슬슬 속도를 낼려는 분위기. 오스카 아저씨와 재회하는 마을에서의 모자 소동 도입부를 대폭 생략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서 넘어갔다. 3대3 팔씨름은 나름대로 재미있었는데, 후반부도 생략하고. 아무래도 체셔 고양이와의 에피소드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단행본 기준 4-5권의 대부분 사용) 그렇게 한 듯. 만화로 아무리 길다고는 해도 이걸로 2쿨을 다 끌고가지는 않을테지만.. 어디서 마무리를 할지도 슬슬 신경 쓰이기 시작.

: 체셔 고양이의 집에 들어간 후부터는 여러가지로, 앨리스에 대해서라든가, 쟈크 베델리우스에 대해서라든가, 길버트/빈센트 형제에 대해서라든가, 앨리스의 기억과 100년 전 사건에 대해서라든가, 워낙 많이 나오니까 중요하기는 중요함. 길기도 해서 살짝 지루하고, 캐릭터들이 다함께 움직이지는 못하고 떨어져서 각자의 드라마를 펼치니까 시너지 효과도 덜 하고. 잘 해 줘야 할텐데. 흐음.

: 아직까지는 이번 이야기의 도입부라 살짝 노는 분위기. 심각해지기 전에 약간 분위기를 상기시켜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이 사건에 관련될 여러 캐릭터들이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도 흥미로웠고. 체셔, 빈센트에 따라들어간 오즈, 길까지.

: 오스카 아저씨는 역시 좋은 사람. 뭔가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뒤에서 오즈 일행의 힘이 되어 주기도 할 거고, 정신적으로 지탱해주기도 할 테니까.

: 특별히 연기가 인상적인 부분은... 본편 들어가야 할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7/05 16:10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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