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5일
[09/7월 신작] CANAAN 1화 - 洪色魔都



사와시로 미유키/사카모토 마아야/난죠 요시노/하마다 켄지/타나카 리에/토마츠 하루카/노토 마미코/히라타 히로아키/미나가와 쥰코/오오카와 토오루/오오츠카 아키오 외.
: 기대했던 대로 최고의 퀄리티.
예전엔.. 왠만한 애니들의 1화 정도는 (작심3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3화가 넘어가면 격심한 작붕이 나타나긴 했지만 대체로 1화에는 신경을 많이 썼었다. 애니 화수가 엄청나던 2006-2007년에는 대체로 그런 경향이었던 기억. 작품 수가 적어진 이후에는 1화에 힘을 많이 주는 대신 중간 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하더라도 화수별 갭이 덜 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편이고. 안정지향이랄까.) 수많은 신작 중에서 돋보이기 위해서였는지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당시의 날고 긴다는 제작사, 네임벨류의 애니 저리가라할 정도의 퀄리티로구만.
단지 작화 수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작의 1화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다 해 주는 스토리 라인에 상당한 연출력이었다고 생각. 약간의 미스테리함이 곁들여진 느와르라는 장르에 걸맞게 적절한 수준에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사건 구도, 캐릭터 설명, 주요 배경 및 설정 처리 방식이 수준급. 어느 정도 몰입도 되면서 흥미가 동하기도 하고, 캐릭터도 흥미롭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는 것이.. 훌륭했다.
: 일단 1화에서 왠만한 주요 캐릭터는 다 나왔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식으로 대립을 하고, 얽히면서 드라마를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첫번째 기대. 그리고 중간에 나온 '공감각'이라는 설정. 카난도 가지고 있는 능력(혹은 장애)인 것 같고, 그녀가 공격하던 적(으로 보이는)들이 손을 쓴 일반인들도 원하지 않는 공감각 때문에 죽거나 발광하거나 하는 것 같고, 액션 + 느와르에 적절하게 곁들여진 이능력/판타지 소재라 이 부분도 기대. 뱀의 우두머리라는 아르팔드와 카난의 대립 관계 및 일전에 짧게나마 친구였던 듯한 마리아와 카난의 관계 등도 흥미롭다.
: 성우진은 대체로 설득력있는 캐스팅. 미유키치 VS 마아야도 훈훈하고, 그외의 성우진도 무리없이 맞아떨어진다고 생각. 단지.. 약간 다른 식으로 캐스팅하는 것도 신선했을텐데 하는 아쉬움. 너무 정석적으로, 이런 장르, 나스 기노코 원안 등에 잘 캐스팅되는 성우진'만' 나온다는 느낌이 드니까. 뭐.. 애니 쪽이야 다 이런 추세니까 어쩔 수 없긴 한가..?
: 액션이나 장르적인 부분도 많이 기대되고, 깔아 둔 게 많으니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도 흥미롭다.
: 이번 시즌에는 역시 '카난'과 '바케모노가타리'인가. 예상대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크게 실수하지만 않는다면 양쪽다 잘 해나갈 것이라 본다.
: 감상 여부 - 100% : 이번 시즌에 찍어 둔 작품 중에 변함없이 가장 최고로 보인다.
: 리뷰 여부 - 90% : 재미있겠군.
# by | 2009/07/05 20:4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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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를 보니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굉장히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P. S : 참고로 마리아와 카난의 친구 관계도 역시 원작 428에서 나온 미싱 링크입니다. ...언급될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