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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발큐리아 14화

간만에 몰입할 수 있는 화였다. 아니.. 지금까지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게 진행되고는 있었는데, 뭔가 확- 오는 게 없이 지루한 편이라 몰입이 덜 된 편이어서.. 보는 게 살짝 버거워지고 있었던 게 발큐리아라.

어쨌거나 파우젠 공략전은 끝났는데, 별다른 타개책이 떠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달크스인을 희생했던 것은 사실이니, 이건 나중에라도 큰 문제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아리시아를 두고 삼각관계에 있는 웰킨과 파르디오의 대립과 파르디오가 가진 가치관도 부각될 듯. 안 그래도 마음에 안 드는 인물이었는데, 갈수록..;;;;;;;

'제국의 악마'는 다소는 허무하게 갔다. 아무리 역전의 용사라도 쓰러질 때는 쓰러지는 것이.. 제국 쪽에서는 가장 먼저 탈락할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약간 아쉽긴 하다.

바뀐 OP/ED. 뭔진 몰라도 OP에 여러가지로 네타가 많은 듯. 헐;

by 찬물月の夢 | 2009/07/06 22:4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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