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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갈매기 울 적에 2화(에피소드 1-2) - First move

마리아에게 전달된 베아트리체의 편지는 킨죠의 유산 상속과 관련해 교묘한 악의가 포함되어 있었고, 답이 없는 킨죠로 인해 주요 상속자들은 다툼을 하게 된 첫번째 상황. 이 밤에 아무도 모르게 벌어진 잔악한 살상 사건은 아직 서막일 듯.

일단은 전형적인 밀실 대량 살인이 벌어진 정도. 라고는 하지만 한번에 6명씩이나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헐. 편지의 내용도 분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었으니 어느 정도의 다툼과 살인은 예상했지만 이렇게 과감하고 잔혹하게 나갈 줄은 몰랐지. 죠지의 프로포즈를 받은 샤논 같은 경우는 사망 법칙(..;;)에 의한 거라고 웃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타이밍이 안 좋고, 남은 인물들도 유산 상속의 핵심에서는 어느 정도 벗어났으나 기회를 노리고 있는 인물들 + 아이들 위주라 일이 어떻게 될지 감도 안 잡힐 정도.

베아트리체가 수면 위로 올라올지 어떨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마리아와의 링크 및 죽은 인물들이 남긴 몇가지 언급들이 마음에 걸린다. 흠.

뜸 안 들이고 화끈하게 넘어가는 건 마음에 들었음.

by 찬물月の夢 | 2009/07/09 23:2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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