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0일
[Radio]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第0回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第0回
퍼스널리티 : 미키 신이치로(히지카타 토시조 役)
0회 게스트 : 토리우미 코스케(사이토 하지메 役), 모리쿠보 쇼타로(오키타 소지 役)
우선 미키상의 텐션이 무지하게 높았다. 후훗.
미키상이.. 라디오 퍼스널을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쩌다 한번씩 퍼스널을 하시게 되면 굉장한 텐션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 일전의 '파천황유희' 라디오에서도 그랬고, (1회만 듣긴 했지만) '한풍 라디오'도 그랬던 기억이 난다. 본인이 책임을 지고 대회를 이끌어나가는 라디오에 참여한다는 것 때문이려나.
드라마CD 등의 프리토크 같은 경우는 미키상이 그런 기분일때(..), 친한 동료 선후배랑 있을 때가 아니면 텐션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기도 해서, 이렇게 라디오 퍼스널을 통해 보여주시는 텐션은 꽤 신선하고 반갑고 그렇다. 사실 미키상이 텐션 높은 건.. 정말 그럴 기분일때, 좋은 작품에 즐겁게 참여해서 기쁘셨을 때, 좋은, 친한 동료들과 함께 할 때, 등 정해져있으니까 이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신다는 건 미키상 자신이 상당히 기분이 좋다는 반증이기도 해서. 응.
어쨌는 0회라서 러프하게 간 편. 러닝타임도 18분으로 굉장히 짧았다. ㅠㅠ. 뭐.. 이것저것 라디오에 대한 것, 하쿠오우키 게임에 대한 정보, 앞으로 진행될 코너들 소개 + 끝날 무렵에 '이로하니호헤토'를 따서 관련 소재에 대한 이야기 잠깐, 정도였으니까. 1회부터 시작될 라디오에 대한 전체적인 프롤로그에 가까웠으니 짧았던 거겠지. 본방 들어가면 30분 넘게 해 주시면 좋겠다.
일단 기획 단계의 소개 수준의 방송이어서.. 세분 말투나 텐션이나 분위기나 딱 술집에서 기분좋게 한잔씩 하면서 회의하는 느낌이었다. 각 잡힌 다른 라디오나 드라마CD 프리토크에서는 들을 수가 없었던 음성에 말투에 텐션이어서 깜짝 놀랐다. 나 오빠가 이런 식의 목소리로, 억양으로, (연기가 아닌데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멋진 발음으로 틀에 박히지 않는 대화를 하는 건 처음 봤다. 우와. 이런 느낌도 낼 수 있으시구나. 평소의 말투는 이런 걸까. 미키상도 정말정말 편한 느낌에 (높은 텐션이었지만) 오빠랑 쇼쨩이랑 부담없이 대화를 이끌어나가면서 웃으시고, 재미있어 하시고, 그래서 나도 정말 기뻤다. 쇼쨩도 역시 좋은 토크 텐션을 보여줬고.
아이스 에클레어를 드시면서(!) 우물우물 하는 가운데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약간 어수선하긴 했지만 이 라디오 기획이 꽤 잘 짜여져있다는 느낌이 드는 코너 소개 및 퍼스널 + 게스트 성우님들의 진행이었다. 텐션도 높았고, 대화도 안 끊기고 잘 이어진데다, 살짝 소란스러운 인상이었는데도 잘 맞는 성우님들끼리의 대화랄까, 어색한 것도 거의 없고 아주 좋았다.
'이로하니호헤토'에서 이번에는 '이'를 따서 '이이 니오이(좋은 냄새)' 관련한 대화. 세분의 소재가 살짝 어른의 냄새가 나는 것이었는데도 그게 지나치지 않고, 또 시모네타 느낌도 전혀 안 들고, 색기는 없는데 분위기는 자유로운 대화라서 들으면서 무지 기분이 좋았다. 아아, 내가 존경하는 미키상은, 사랑하는 오빠는, 멋진 쇼쨩은 이런 사람들이지. 라면서. 후후.
정말 세분 말대로 그냥 미키상 + 오빠 + 쇼쨩이 퍼스널에 매회 게스트 1명씩 4명의 크로스토크가 되면 좋겠다. 그럼 더 재밌을 것 같다. 앞으로 올 신센구미 간부진 성우들도 무지 좋고 말이지.
그리고.. 미키상이 오빠를 토리쨩이라고 불렀어! 토리쨩이라고 불렀어!! 하도 두분이서 라디오, 프리토크 등에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호칭은 많이 듣진 못했지만, 대체로 토리우미군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보더라인도 아마 그랬던 듯), 우와, 토리쨩이라고 부르셨어. 쇼쨩한테는 쇼타로. 친하고, 예뻐하는 후배 혹은 동료라는 걸까. 제왕님을 모리모리라고 부르셨던 것 같고, 미도링님이 히카루, 후배들은 대체로 성에 군, 붙이는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 거 너무 기쁘다.
어쨌든 짧지만 엄청엄청 즐겁게 들었던 라디오.
기대했던 대로 격주로 한달에 두번 갱신이니 무리없이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1회도 많이많이 기대!!
퍼스널리티 : 미키 신이치로(히지카타 토시조 役)
0회 게스트 : 토리우미 코스케(사이토 하지메 役), 모리쿠보 쇼타로(오키타 소지 役)
우선 미키상의 텐션이 무지하게 높았다. 후훗.
미키상이.. 라디오 퍼스널을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쩌다 한번씩 퍼스널을 하시게 되면 굉장한 텐션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 일전의 '파천황유희' 라디오에서도 그랬고, (1회만 듣긴 했지만) '한풍 라디오'도 그랬던 기억이 난다. 본인이 책임을 지고 대회를 이끌어나가는 라디오에 참여한다는 것 때문이려나.
드라마CD 등의 프리토크 같은 경우는 미키상이 그런 기분일때(..), 친한 동료 선후배랑 있을 때가 아니면 텐션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기도 해서, 이렇게 라디오 퍼스널을 통해 보여주시는 텐션은 꽤 신선하고 반갑고 그렇다. 사실 미키상이 텐션 높은 건.. 정말 그럴 기분일때, 좋은 작품에 즐겁게 참여해서 기쁘셨을 때, 좋은, 친한 동료들과 함께 할 때, 등 정해져있으니까 이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신다는 건 미키상 자신이 상당히 기분이 좋다는 반증이기도 해서. 응.
어쨌는 0회라서 러프하게 간 편. 러닝타임도 18분으로 굉장히 짧았다. ㅠㅠ. 뭐.. 이것저것 라디오에 대한 것, 하쿠오우키 게임에 대한 정보, 앞으로 진행될 코너들 소개 + 끝날 무렵에 '이로하니호헤토'를 따서 관련 소재에 대한 이야기 잠깐, 정도였으니까. 1회부터 시작될 라디오에 대한 전체적인 프롤로그에 가까웠으니 짧았던 거겠지. 본방 들어가면 30분 넘게 해 주시면 좋겠다.
일단 기획 단계의 소개 수준의 방송이어서.. 세분 말투나 텐션이나 분위기나 딱 술집에서 기분좋게 한잔씩 하면서 회의하는 느낌이었다. 각 잡힌 다른 라디오나 드라마CD 프리토크에서는 들을 수가 없었던 음성에 말투에 텐션이어서 깜짝 놀랐다. 나 오빠가 이런 식의 목소리로, 억양으로, (연기가 아닌데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멋진 발음으로 틀에 박히지 않는 대화를 하는 건 처음 봤다. 우와. 이런 느낌도 낼 수 있으시구나. 평소의 말투는 이런 걸까. 미키상도 정말정말 편한 느낌에 (높은 텐션이었지만) 오빠랑 쇼쨩이랑 부담없이 대화를 이끌어나가면서 웃으시고, 재미있어 하시고, 그래서 나도 정말 기뻤다. 쇼쨩도 역시 좋은 토크 텐션을 보여줬고.
아이스 에클레어를 드시면서(!) 우물우물 하는 가운데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약간 어수선하긴 했지만 이 라디오 기획이 꽤 잘 짜여져있다는 느낌이 드는 코너 소개 및 퍼스널 + 게스트 성우님들의 진행이었다. 텐션도 높았고, 대화도 안 끊기고 잘 이어진데다, 살짝 소란스러운 인상이었는데도 잘 맞는 성우님들끼리의 대화랄까, 어색한 것도 거의 없고 아주 좋았다.
'이로하니호헤토'에서 이번에는 '이'를 따서 '이이 니오이(좋은 냄새)' 관련한 대화. 세분의 소재가 살짝 어른의 냄새가 나는 것이었는데도 그게 지나치지 않고, 또 시모네타 느낌도 전혀 안 들고, 색기는 없는데 분위기는 자유로운 대화라서 들으면서 무지 기분이 좋았다. 아아, 내가 존경하는 미키상은, 사랑하는 오빠는, 멋진 쇼쨩은 이런 사람들이지. 라면서. 후후.
정말 세분 말대로 그냥 미키상 + 오빠 + 쇼쨩이 퍼스널에 매회 게스트 1명씩 4명의 크로스토크가 되면 좋겠다. 그럼 더 재밌을 것 같다. 앞으로 올 신센구미 간부진 성우들도 무지 좋고 말이지.
그리고.. 미키상이 오빠를 토리쨩이라고 불렀어! 토리쨩이라고 불렀어!! 하도 두분이서 라디오, 프리토크 등에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호칭은 많이 듣진 못했지만, 대체로 토리우미군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보더라인도 아마 그랬던 듯), 우와, 토리쨩이라고 부르셨어. 쇼쨩한테는 쇼타로. 친하고, 예뻐하는 후배 혹은 동료라는 걸까. 제왕님을 모리모리라고 부르셨던 것 같고, 미도링님이 히카루, 후배들은 대체로 성에 군, 붙이는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 거 너무 기쁘다.
어쨌든 짧지만 엄청엄청 즐겁게 들었던 라디오.
기대했던 대로 격주로 한달에 두번 갱신이니 무리없이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1회도 많이많이 기대!!
# by | 2009/07/10 17:50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Amuro Namie - Best Fiction [CD+DVD 디지팩 초회한정반]](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049753779_1.jpg)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O.S.T. [캐릭터별 4종 엽서 증정]](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31382322_2.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