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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발큐리아 15화

조금 쉬어가는 에피소드이긴 했지만, 로지와 이사라를 통해서 인종 문제를 건드렸던 점이 좋았다. 완전히..는 어렵겠지만 한발짝,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으니까. 여전히 츤츤 거리면서 이사라를 챙기는 라말도 훈훈하고.

거기다 아리시아를 두고 본격적으로 삼각관계에 들어간 웰킨과 파르디오의 태도 차이가 극명해진 점도 앞으로의 전개를 예견한다는 점에서 만족. 확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웰킨에게 알리고 아리시아에게 고백까지 한 파르디오와 다르게 로지, 이사라와 관련된 문제에서도 아리시아와의 관계에서도 실수를 거듭하는 웰킨이 안쓰러웠달까. 이후의 전쟁, 작전 활동에서도 이게 영향을 미칠 것 같아 좀 걱정.

크게 기복없이 괜찮은 화였다고 생각.
임팩트는 여전히 별로 없어서 어딘지 아쉽기는 하지만 무난하게 잘 진행되는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7/15 23:5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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