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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CANAAN 2화 - 邪気乱遊戯

마리아가 카난이랑 친구인 거, 예전에 바이러스건으로 기억을 잃은 사건, 어리석은 사람들 건 등등, 이런 게 미싱 링크인가. 그런 게 하나둘 나오면 더 흥미로워질 것도 같고, 개인적인 느낌은 게임 428을 몰라도, 미싱 링크들을 크게 몰라도 이 애니만으로 즐긴다고 생각하면 크게 문제가 없을 거 같다는 것. 물론 더 자세하게 알고 있으면 작품을 즐기는 데 더 도움은 되겠지만.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도 스토리 라인이나 캐릭터 구축, 대립 구도 같은 것이 잘 짜여져있으니 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더 색다른 재미가 나올 것도 같다고 생각. 확실히... 아직까지는 주어지는 정보가 적은 편이고, 뱀과 카난의 대립과 마리아를 노리는 뱀 등 정도만 슬슬 보여지니까.. 앞으로 갈 길이 멀긴 함.

보니까 13화짜리 1쿨이던데 '카난'만의 스토리의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초반의 아르팔드가 도망쳐 나오는 시퀀스의 액션 움직임이나 택시를 탄 마리아 일행을 중심으로 한 추격전, 카난의 개입씬 등이 상당히 좋았다. 동화가 대단하달까. 움직임이 많고 빠른데도 작화가 거의 안 무너지는 걸 보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듯. P.A.의 전작인 '트루 티어즈'를 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작화면은 모르고 그냥 성우진 및 원작 명성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꽤 흡족한 퀄리티라 만족스럽다. 응.

카난의 미유키치, 이런 톤.. 무지 좋다. ㅠㅠ. 그리고 미나쥰 언니는 중간에 할아버지랑 같이 나오는 소년으로도 나오더라. 전혀 다른 스타일이니 나쁘진 않았다. 택시 드라이버의 죠지님이 멋지셔서..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9/07/16 21:2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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