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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 15화

곽가 cv. 키우치 히데노부

오오.. 곽가가 키우치상이야.. 오오.
원작 '삼국지연의'에서라면 조조 X 곽가.. 였었을 정도로 곽가에 대한 조조의 애정이 극진했었는데, 병으로 요절. 어흐어흐. 그리고 순욱은 나중에 조조가 거의 천하를 다 잡았을 때 즈음, 배신당하다시피 해서 자살. 슬픈 일이지.... 아아(먼산).

어쨌거나 주요 인재, 영웅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는 성우진도 어느 정도 단련이 되어 안정세를 찾는 느낌. 초반에 사사키상, 마도노상.. 흐어엉. 을 생각했을때 이만하면 아주 훈훈. 조운이 제왕님, 주유가 유사상, 순욱 간지폭풍욧칭님, 곽가 키우치상! 오오. 나올 인물들도 한참 남았으니 이 페이스로 잘 해주기를 바람. 키우치상의 곽가는 정말 완소하구만. 조운의 제왕님쪽은 일단은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욧칭은 어느 정도 잘 해나가고 있는 상황.

음... 손책이 마츠카제상이긴 한데, 이쪽도 26세 즈음에 도적의 칼에 요절. ㅠㅠ. 손권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조조 미야노, 유비 세키 토모상를 비교하면 우선은 세키 토모상이 압도하고 있다. 슬슬 유비의 영웅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상황에서의 세키 토모상의 연기는.. 역시 멋졌다.

유비는 초반 거점을 잡은 상황이고, 조조 VS 여포 쪽은... 빠른 시일 내에 결판 날 듯. 근데 그.. 메뚜기떼가 나는 연출은 뭐였지..? 괜찮긴 했는데 의도를 모르겠...;;;

by 찬물月の夢 | 2009/07/17 22:1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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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怪人 at 2009/07/17 22:12
만화 원작에서도...곽가가 가장먼저(?) 조조의 뜻을 이해했다고 보고있습니다..
[북방원정이후에.....말이지요..]
Commented by Hineo at 2009/07/17 23:07
메뚜기를 황충(삼국지의 '그 황충'이 아니라, 메뚜기떼로 인해 생기는 재해를 말합니다)이라고 하죠. ...라곤 하지만 사실은 코에이의 진 삼국무쌍 시리즈에서 나온 '호로관 메뚜기'를 말하는게 아닐런지(퍽)

농담이고, 아마 조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조의 '청주병'때문에 그런 연출을 내보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근데 왜 메뚜기 떼가 여포쪽으로부터 오는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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