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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PandoraHearts 13화 - 歪んだ記憶の住人

: 어째선지.. 한동안 꽤 미뤄둔 판도라 하츠. 체셔 에피소드에서 많은 것이 밝혀지긴 하지만 확실히 좀 길고 지루한 편이라서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다. 흠. 이번 화에서는 체셔의 세계에 오즈와 길버트가 들어가서 방황하기 시작하고 또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빈센트가 조금 드러난 정도. 이 에피소드에서 도입부이기도 하고, 특별히 체크할 부분은 많지 않았던 듯.

: 작화의 경우, 작붕이라기보다는 메인 원화가가 변경된 듯, 작화 스타일이 달랐다. 작붕은 아니지만 전혀 예쁘지는 않아서 참 슬펐..;;; ㅠㅠ.

: 고양이에 대한 길의 공포. 묘하게 겹치는 게.. 오빠도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후후. 길이랑 닮은 듯도 하고, 라디오에서는 오빠 스스로도 가끔 화가 나기도 한다는 길. 빈센트는 여전히 길밖에 모르는 형아 바보고. 우후후.

: 앨리스가 스스로 자신의 기억을 조각내 버린 날의 기억. 원작 연재 상에서는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지만 어차피 2쿨일 것 같은 애니 안에서는 다루지 못할 것 같고, 100년 전의 사블리에의 비극이나 바스커빌가, 앨리스와 쟈크의 관계 등등 정도로 이해하는 수준이면 충분할 듯.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앨리스 자신의 행동보다는 오즈와 길버트, 각자의 만남과 변화가 더 중요하기도 하니 그거 중심으로 보면 될 것 같기도 하고.

: 몇가지 빼고는 거의 원작 그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 좋은 걸까, 안 좋은 걸까.

by 찬물月の夢 | 2009/07/19 21:0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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