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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PandoraHearts 14화 - 紅き隻眼の悪魔

: 쟈크와 길버트, 쟈크와 오즈의 만남. 오즈와 쟈크에 대해서는 궁금증이 많이 풀린 편이지만(단행본 기준), 그래서 일단은 체셔 에피소드가 끝나면 쟈크가 조금은 더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지만, 일단 지금 상황에서는 앨리스를 구하는 게 급선무. 때문에 이번 화에서는 100년 전 그 날의 앨리스의 진실까지 보여준 게 아닌가 싶다. 오로지 오즈만이 비 래빗인 앨리스를 구할 수 있고, 찾을 수 있다는 건 둘의 관계를 암시하는 것이겠지, 역시나. 그 사실을 알게 된 오즈의 행동은 좋든 나쁘든 그가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

: 체셔 쪽은 오즈를 찾다가 브레이크와 조우. 브레이크의 과거 문제는 좀 더 지나야 드러나겠지만 체셔와의 악연은 어쨌거나 해결해야 할 테니 말이다. 체인인 매드 헤터도 나왔고, 아상도 간만이라 마음에 들었다.

: 길버트/빈센트 형제와 사블리에의 비극, 쟈크와 길버트의 관계 쪽은 일단 미뤄두고 빈센트가 부각된 편.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은 빈센트 쪽은 일단 이렇게 보여줌으로써 암시가 되었다고 생각. 보여줄 게 많았던 이번 화였는데 이것저것 나쁘지 않게 구성해서 좋았던 편.

: 캐스팅이 대체로 잘 어울려서 듣는 맛이 좋았던 건 예전부터였지만, 아상의 브레이크는 역시나 훈훈하고, ...앨리스보다 더 히로인같은(..) 길버트를 연기하는 오빠도 좋고. 체셔의 캇페상은 딱 잘 어울려서 즐겁다.

: 이번 에피소드가 확실히 길긴 긴 듯. 밝혀지는 건 많은데 은근히 재미가 떨어지는 문제가.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09/07/19 21:4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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