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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강철의 연금술사 FA 16화 - 戦友の足跡

© 荒川弘/鋼の錬金術師製作委員会・MBS

FA를 처음 보고 나서 바뀐 스탭진 및 성우진에 대해서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요소라고 언급했던 것은 음악의 센쥬 아키라였다. 전작의 음악도 물론 좋았지만, 좀더 시리어스해지고, 원작 스탠스에 맞게 묵직한 감이 있는 FA에는 센쥬 아키라 쪽이 훨씬 맞는다고 생각했고, 결과물도 그런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것이었다. 휴즈가 죽었을 때, 그리고 한참을 지나 센트럴로 돌아온 엘릭 형제와 윈리가 그 사실을 알고 죄책감과 슬픔에 빠져있을 때의 어두운 음악은 그 감정을 몇배나 더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힘껏 앞을 향해 나아갈 수밖에 없다니.

어찌할 수 없는 슬픔과 절망이 감도는 가운데, 호문쿨루스는 다시 한번 그들의 목을 옥죄는 듯.

일단 이번 화는 센트럴로 돌아온 엘릭 형제, 윈리가 휴즈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되고, 아리시아를 만나 사죄. 로이가 휴즈의 죽음에 대해 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호문쿨루스들이 마리아 로스를 휴즈 살인 혐의로 잡아들이는 계획 등으로 본격적으로 원작 스토리 돌입 정도. 물론 지난 화에 싱국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그 서막을 알렸지만 마리아 관련해서 주요 인물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각자의 발걸음을 하기 위해서는 이번 에피소드가 중요하기에. 슬슬 텐션도 높아질 것 같고..

확실하게 지난 애니에서 나오지 않은 원작 스토리라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가 있고, 이후 전개도 신경이 쓰이고.. 그런 단계라고 생각. 일단 다음 화부터.

by 찬물月の夢 | 2009/07/22 18:2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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