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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바케모노가타리 まよいマイマイ 1화

히타기 크랩이 끝났지만, 마요이 마이마이에서도 센죠가하라의 활약이 오오, 돋보인다. 이번 에피소드인 하치쿠지 마요이와 공원에서 만나 길을 안내하기 전까지는 '어머니의 날'이며 일요일인 오늘 아라라기가 공원에서 홀로 센죠가하라와 만나게 되고, 친구가 되고 싶다며 다양다종한 매력을 한껏 뽐내는 센죠가하라.

해서 공간도 공원으로 한정되고, 그래서인지 대사량이 빙글빙글 돌 정도로 많았고, 그걸 채우듯 빠르고 다양한 이미지와 풍부하게 묘사된 공간 연출로 색다른 화를 구성해냈다. 대사가 좀 지나치게 많은 것 같아서 살짝 지루하기도 했는데, 중간중간 해당 대사에 맞는 단어 및 배경, 공간 연출 등으로 빈틈을 채워넣었고, 약간 과장된 듯한 인물 묘사 +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순간순간 캐릭터의 감정을 절묘하게 보여주었다. 후반부에 마요이와 만나서 격투를 벌이고(..; 아아, 고등학생;), 진심으로 뿌듯해하는 아라라기에 이르러서는.. 낄낄,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뭐.. 일단은 약간 지루한 듯 하지만 '히타기 크랩'보다는 밝은 느낌으로 마요미 마이마이 시작. 마요이라는 초등학생 소녀가 얽힌 사건이 어떤 것인지는 다음 화를 봐야겠지만, 첫 스타트는 괜찮았다고 생각. 여전히 카미야상이랑 치와의 연기는 훈훈했고, 연출도 색다르면서도 절묘해서 좋았고, 이후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여러모로 좋았다. 응.

마요미 마이마이의 OP는 이번 화에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다음 화에 나오려나. 히타기 크랩처럼 주인공 마요이의 카토 에미리가 부르려나.. 으음??

by 찬물月の夢 | 2009/07/22 20:1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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