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8일
[2009/07] 바케모노가타리 まよいマイマイ 2화

2화 들어와서는 하치쿠지 마요이가 아무리 가려고 해도 갈 수 없는 엄마의 집, 이라는 사실이 센죠가하라와 함께 했던 길찾기에서 밝혀졌고, 이후에는 오시노에게 센죠가하라가 해결책을 찾으러 가고, 그 사이에 하네카와 잠시 공원 들르다, 전화를 통해 어느 정도의 힌트가 나오는 걸로 2화는 마무리.
1화에 비해서는 공간이 좀 넓어져서 배경면에서의 단조로움은 좀 줄어들었지만 그래봐야 거리 조금, 이라 여전히 만담이 만발했다. 개인적으로는 만자이보다는 라쿠고를 더 좋아하기는 해도, 화면과 갖가지 이미지, 대사에 집중하면서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없었다. 무의미한 이미지의 남발이 아닌데다 다양한 기법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보기가 좋았달까. 아무래도 외국어라는 것도 있어서 다른 애니를 볼 때보다 2배 이상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도 일종의 기분좋은 피로감을 동반하게 해서 나쁘지 않았고. 거기다 아이를 싫어하는데다 유아독존의 츤데레 아가씨 센죠가하라의 독설이 확실하게 다가와서 마음에 들었고, 의외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하네카와 등장도 만족스러웠고, 꽤나 확고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는 마요이의 모습도 재미있었다. 응.
'하네카와 마요이'라는 이름과 달팽이의 연관성은.. 오시노의 힌트를 통해 대충 파악을 했는데, 여전히 이름을 통한 말장난인가 싶어서 그건 좀 신선함이 떨어졌다. 다른 식으로 갔어도 좋았을 것 같긴 한데.. 흠. 다른 에피소드까지 봐야 할테니 판단은 보류.
2화 들어서 마요이 마이마이의 OP와 영상이 추가되었다. 오오... 샤프트도 마음 먹으면 동화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는 건가! 싶어서 살짝 충격. 꽤 괜찮았다. 그리고 예상대로 OP를 부른 건 마요이의 카토 에미리. 이렇게 가면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 히로인이 다 OP를 부를 것 같다. 훈훈한 일이다. 각 에피소드의 개성을 살릴 수도 있고.
# by | 2009/07/28 22:1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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