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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花と香木の宵~少年花嫁 5~

花と香木の宵~少年花嫁 5~

토리우미 코스케 X 스즈무라 켄이치, 코니시 카츠유키, 하타노 와타루, 호리우치 켄유 외.

감상 : ... 이거 10권 정도까지 있대....;;; 헐.

5권으로 끝날려나.. 싶었는데, 10권? 까지 있다고. 계속 할려나 보다. 허얼... 그리고 이 시리즈가 정말정말 오랫만에 나온 거라 내용의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해서 듣는데 약간 고생. 뭘 빼앗기고, 무슨 일이 있었고, 결혼 하는 거라네? 같은 거..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전체적인 이야기 진행 중에서 비교적 쉬어가는 에피소드였다는 것. 코지의 예전 약혼녀의 동생의 문제, 또 사람을 되살리는 방법을 통해 벌어진 (예전에 죽었다는) 미츠루기가의 장남과의 이야기 같은 것. 그 와중에 코지와 시노부의 (거짓) 결혼은 우야무야가 되었고..

정말로 오랫만에 녹음했고, 듣기도 오랫만이어서 코지와 시노부가 이렇게나 서로를 좋아하게 되었나? 싶어서 약간 당황; 코지가 모델? 일 같은 거 하고 있는 거에도 당황...했고.. 헐. 주요 내용이 세가지 정도로 많긴 했는데 구성이 꽤 괜찮아서 어수선하지는 않았다. 적절한 선에서 정리하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꾸며서 듣는 데 무리는 없었음. 무난하게 듣고 다음 권 기다리면 될 정도였던 듯.

오빠의 코지가 정말로.. 아아, 여전히 멋있고, 박력있고, 다정해서.. +_+ 설명하고 지르고, 두번이었다고. 후후. 니땅님이 다정하게 꼬시는 목소리가 어찌나 달콤하고 멋지시던지. ㅠㅠ. 하타노는 단 한번 나와서..;; 하하. 스즈는 무난했고, 켄유상은 악역 포스 작렬. 성우진이 다들 괜찮으니 스토리는 재미없어도 그럭저럭 들을 수 있는 시디라고 생각.

by 찬물月の夢 | 2009/08/09 17:10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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