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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강철의 연금술사 FA 20화 - 墓前の父

© 荒川弘/鋼の錬金術師製作委員会・MBS

정말 여러번 느꼈지만.. 리메이크 FA가 다른 건 다 죽쒀도 센쥬 아키라의 음악 만큼은 전작을 완전히 능가해 원작의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가장 잘 살려줄 요소로서 굳건히 한 자리 차지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자신들이 연성한 것이 '어머니'가 아니고, 죽은 자를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갈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질 부분의 음악은 정말이지.. 딱 들어맞는 훌륭한 음악이라 오오 오오 오오.

아버지인 호엔하임을 싫어하긴 했지만 결국 그 덕분에 또 한발짝 진리에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때 연성했던 것의 유해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파헤치며 비가 내리고, 그 진실을 알게 된 후에 알의 몸을 되돌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서 비치는 빛의 연출이 아주 보기 좋더라. 이즈미 선생님에게도 사실을 알리고, 알과도 대화를 나누면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확인하고. 이걸로 (원작판에서는 어느 정도 비실거리던.. ㅠㅠ) 에드도 좀더 강해질 수 있었던 듯.

그리고.. 최소한 30화까지는 방영하는 것 확인.
뭐.. TBS 토6/일5 계열이니까 4쿨까지는 갈 것 같으니 당분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문제는 과연 애니 완결 시점까지(내년 4월 전) 원작이 완결나느냐 마느냐 하는 건데.. 흐음. 일단 일본 현지 단행본 발매 상황은 23권까지로 확인되었고, 스토리는 어쨌건 종막이니까 좀더 기다려봐야 알 일.

by 찬물月の夢 | 2009/08/17 22:5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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