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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바케모노가타리 まよいマイマイ 3화

반전이 의외라면 의외이고, 도와주려 했던 자가 오히려 하치쿠지에게 홀려있었다는 있을 법한 뒤집기라 갸우뚱하면서도 끄덕일 수 있는 반전이랄까.. 그런 재미가 있는 결말이었다. 잘.. 조금만 더 깊게 생각했었더라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던 반전인데, 그럴 수록 더 어려운 반전이라, 으음.. 덕분에 아라라기라는 인물을 더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에는 동의. 응.

하치쿠지와 아라라기의 상황은 꽤 텐션이 높고, 아라라기도 하치쿠지에게 맞춰 애처럼 굴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가 이러저러한, 그러니까 사람 좋고, 구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약간은 오지랖스럽기도 한 인물이라는 게 극명하게 드러났다. 그리고 돌아온 센죠가하라의 '사과해야 한다'는 말에 당황. 하치쿠지 '그녀'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오히려 아라라기 '자신'이었던 것. 호오라. 부모, 이혼한 어머니에게 만나고 싶다는 마음, 어머니의 날, 여러가지가 겹쳐 하치쿠지에 홀려버렸던 것이었구나.

뭐.. 그래도 여차저차해서 하치쿠지를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고, 아라라기도 하치쿠지의 미로에서 빠져나오고, 센죠가하라의 고백까지 받고.. 사람좋은 오지랖퍼 동정남의 성공 스토리...일려나. 하하.

역시 정히로인은 센죠가하라이며(이번 에피소드에서 입고 나온 센죠가하라의 원피스... 탐난다. 아아, 원해!!), 어쨌든간에 앞으로도 아라라기와 엵힐 듯. 오오 치와. 너무 좋음. ㅠㅠ.

거기다.. 아라라기의 쌍둥이 동생들. 나의 에리. 아아. +_+

by 찬물月の夢 | 2009/08/22 21:0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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