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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CANAAN 4화 - 呉れ泥む

카난과 마리아가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각자의 방식으로 방황하는 화. 그래서인지 몰라도 스스로의 잘못에 대해 고민하며 과거를 떠올렸기 때문인지 회상 장면이 많았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카난과 샴의 관계, 샴을 죽인 아르팔드에 대한 카난의 증오심, 과거와 달리 일정 부분 이상 극복하고 아직은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은 카난을 압도하고 있는 아르팔드였다. 마리아야 카난에게 있어서 샴 이후의 새로운 친구로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상대로서 함께 나아가야 하고, 지켜야 할 존재이겠지만, 카난을 증오심으로 채우고, 복수를 해야 할 상대로서 반드시 뛰어넘어야 할 존재가 아르팔드이니까. 세력 관계에서도 대립하고 있고, 작중 설정 및 세계관 관련해서도 풀어야 할 요소들이 역시 이들을 둘러싼 문제에 얽혀있기도 하고 말이지.

카난과 친구가 된 계기가 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마리아, 그런 마리아와 만난 융융에 대해서는.. 으음. 조만간에 융융 메인의 화가 있다고 하니 그 부분을 보면 될 것 같고.

파티장의 화장실에서 짧게 일면식을 나눈 카난 VS 아르팔드의 대결이 돋보였다. 역시나 아르팔드가 카난을 압도하고 있으며, 마리아와의 일, 샴을 죽인 아르팔드에 대한 증오심 등등으로 여러모로 혼란에 빠진 카난은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다시금 휩싸이는 인상. 아직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다.

특별한 액션은 없었지만, 카난과 아르팔드의 짧은 대결이 꽤 괜찮았다고 생각.

by 찬물月の夢 | 2009/08/22 22:3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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