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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발큐리아 18화

이사라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겨있는 제1소대, 제7소대.

각자의 방식으로 죽음을 애도하고, 나름대로 이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애쓰지만 정작 오빠인 웰킨은 너무도 큰 슬픔 때문인지 오히려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가장 딱딱하고 차가운 말들로만 죽음을 보내주는 모습. 그것에 실망하고, 답답해 하는 소대원들의 모습이나, 이사라의 죽음으로 달크스 민족에 대한 증오심을 다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된 로지가 인상적. 다투다가 얼결에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린 아리시아와 그걸 목격하고 행동에 나선 파르디오 등은 뭔가의 암시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 흐음.

약간은 더 새로운 국면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것도 같다.

by 찬물月の夢 | 2009/08/23 19:4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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