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30일
[BLCD] よくある話。
よくある話。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미키 신이치로 외.
감상 : 나카하라 카즈야 치고는 너무 준수하다? 윙???
...... 커플링도 그렇고, 나카하라 카즈야 원작이 무빅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처음에 정보 떴을 때 꽤 우려를 많이 했다. 간만의 미키상 우케라는 건 상당히 기대가 되는 사항이었지만, 하필 나카하라 카즈야 원작이야.. 싶어서. 나카하라 카즈야라면 숙녀벌레 전속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나왔던 원작자로 두말하면 잔소리일 쿠소형 작가였었다. 그러다가 숙녀벌레가 시디를 안 내고 있어서 잊게 되었는데...;;;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근데, 들어보니 그냥 통속적인, 전형적인 BL 정도 수준의 그냥저냥 들을 만한 시디더란 말이지. 설정이 좀 뿜겨서 그렇지, 씬 떡질도 과도하지 않고, 한.. 두세번 정도? 그것도 무난한 정도라서 오히려 들으면서 당황. 첫 상황은 어이없었지만 과장(미키상)한테 빠져드는 전도유망한 신입사원이자 AV 매니아(..)인 연하(제왕님)의 관계와 서로의 고민은 그런대로 설득력이 있었다. 고민도 하고, 망설이기도 하고, 피했다가 어떤 사건 덕분(?)에 결국은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도 정석적이지만 무난했고.
캐릭터들은 꽤 귀여운데다 거기에 맞는 미키상과 제왕님의 연기라서 듣는 내내 귀여워귀여워, 를 연발. 세상의 상식과는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고, 세상을 바라보는 과장의 멍때리는 감정 표현을 하는 미키상이 색달라서 아주 좋았다. 기존의 미키상 스타일의 연기와도 많이 달라서 리플레이를 꽤 여러번 하며 들었는데, 매번매번 귀엽고, 사랑스러우시더라. 후후. 그리고 이런 과장한테 완전 빠져서는 들이대고, AV 예찬론에 폭주하기도 하고, 저돌적으로 달려들기도 하고, 감정 표현에는 또 솔직한 연하를 연기하는 제왕님이 유난히 귀여웠다. 오오.
원래도 친한 두 분이고, 연기 호흡도 많이 맞춘 사이라서 같이 공연하는 분위기가 아주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BL에서는 하루다키 말고는 커플링 없지 않나, 아마. 두번째라면 리버스로는 처음이겠지. 어색함이란 찾아볼 수도 없었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관계를 풀어가는 연기 호흡이었다. 아주 좋았음.
아, 간만에 우케 해 주신 미키상은 귀여웠... +_+ 아저씨... 라는 걸 강조하는 캐릭터라 색기는 좀 뺀 편이었어도, 예쁜 느낌이었고, 힘을 뺀 스타일의 캐릭터라는 게 플러스점이였던 듯.
원작자 때문에 걱정은 했으나 꽤 즐겁게 들었던 시디.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미키 신이치로 외.
감상 : 나카하라 카즈야 치고는 너무 준수하다? 윙???
...... 커플링도 그렇고, 나카하라 카즈야 원작이 무빅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처음에 정보 떴을 때 꽤 우려를 많이 했다. 간만의 미키상 우케라는 건 상당히 기대가 되는 사항이었지만, 하필 나카하라 카즈야 원작이야.. 싶어서. 나카하라 카즈야라면 숙녀벌레 전속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나왔던 원작자로 두말하면 잔소리일 쿠소형 작가였었다. 그러다가 숙녀벌레가 시디를 안 내고 있어서 잊게 되었는데...;;;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근데, 들어보니 그냥 통속적인, 전형적인 BL 정도 수준의 그냥저냥 들을 만한 시디더란 말이지. 설정이 좀 뿜겨서 그렇지, 씬 떡질도 과도하지 않고, 한.. 두세번 정도? 그것도 무난한 정도라서 오히려 들으면서 당황. 첫 상황은 어이없었지만 과장(미키상)한테 빠져드는 전도유망한 신입사원이자 AV 매니아(..)인 연하(제왕님)의 관계와 서로의 고민은 그런대로 설득력이 있었다. 고민도 하고, 망설이기도 하고, 피했다가 어떤 사건 덕분(?)에 결국은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도 정석적이지만 무난했고.
캐릭터들은 꽤 귀여운데다 거기에 맞는 미키상과 제왕님의 연기라서 듣는 내내 귀여워귀여워, 를 연발. 세상의 상식과는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고, 세상을 바라보는 과장의 멍때리는 감정 표현을 하는 미키상이 색달라서 아주 좋았다. 기존의 미키상 스타일의 연기와도 많이 달라서 리플레이를 꽤 여러번 하며 들었는데, 매번매번 귀엽고, 사랑스러우시더라. 후후. 그리고 이런 과장한테 완전 빠져서는 들이대고, AV 예찬론에 폭주하기도 하고, 저돌적으로 달려들기도 하고, 감정 표현에는 또 솔직한 연하를 연기하는 제왕님이 유난히 귀여웠다. 오오.
원래도 친한 두 분이고, 연기 호흡도 많이 맞춘 사이라서 같이 공연하는 분위기가 아주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BL에서는 하루다키 말고는 커플링 없지 않나, 아마. 두번째라면 리버스로는 처음이겠지. 어색함이란 찾아볼 수도 없었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관계를 풀어가는 연기 호흡이었다. 아주 좋았음.
아, 간만에 우케 해 주신 미키상은 귀여웠... +_+ 아저씨... 라는 걸 강조하는 캐릭터라 색기는 좀 뺀 편이었어도, 예쁜 느낌이었고, 힘을 뺀 스타일의 캐릭터라는 게 플러스점이였던 듯.
원작자 때문에 걱정은 했으나 꽤 즐겁게 들었던 시디.
# by | 2009/08/30 23:1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Amuro Namie - Best Fiction [CD+DVD 디지팩 초회한정반]](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049753779_1.jpg)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 O.S.T. [캐릭터별 4종 엽서 증정]](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31382322_2.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