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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出張版, 이벤트가 8월 30일에 있었던 모양.
그것도 미키상(히지카타)이랑 오빠(사이토님)가 단 둘이서 한 라디오 이벤트라고.
우와우와우와. 이럴 수가. 굉장해!!! 미키상이랑 오빠랑 단 둘이서... 잉잉.
공개녹음이 아니라 음원을 들을 수 없다는 사실만이 절절히 슬플 따름. ㅠㅠ.
하다못해.. 나중에라도 DJCD 명목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아아.. +_+

아직까진 못 듣는 게 사실이지만, 이런 게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꾸벅.

: 미키상이라는 성우님은 참.. 존경할만한 멋진 사람.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굉장합니다.
나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진지하게 살아가고 싶다.

: 여러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 상황이긴 해도, 그럴 수록 더 절실하게 느끼는 건. 나란 인간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가치를 두고, 호불호가 강해서인지.. 딱히 좋아하질 않으면 특별히 신경은 쓰지 않는 유형이라는 거다. 좋아하는 사람들, 내 사람들, 아끼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틈나는 대로 연락하고, 잘 챙기고, 끔찍하게 아끼지만, 그렇지 않으면 흐응.... 심드렁한 타입.

여러 사람들의 이러저러한 특성이나 장점을 재미있어하고, 존중은 하지만, 단점에 대해서는 대체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나와 큰 관련이 없다면 금방 잊어버리는 것도 같다. 그러려니. 그럴 수도 있지모.. 하고, 넘어가는 편.

그러니까, 내 사람들, 우리 이웃님들, 사랑하는 이들. 많이 보고 싶다는 거.
사람이 많은 공간에 있다고는 하지만, 나의 '존재들'은 다른 곳에 있으니 허전한 건 별 차이가 없다. 우잉.

: 앞으로 가장 바쁠 몇달이 될 수도 있을 듯. 그런만큼 더더욱 분발하자.

: 장진영..... 곱고, 멋지고, 사랑스럽던 그녀.
편히 쉬시면 좋겠습니다.

by 찬물月の夢 | 2009/09/01 23:28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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