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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폭풍같았던 생활.

1. 첫번째 프로젝트 완결 - 그리고 1등 먹어따!!! 해서 5만원짜리 상품권 받은 성과, 멋진 우리 팀. 우힛.

2. 어제 저녁에는 홍대 몹시네, 고양이네 돌면서 여러 아이템을 찍어두었다. 그리고 봄가을에 입을 만한 라이더 재킷을 일단 주문 넣어놨음.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린다고. 어차피 아직까지는 날씨가 에매하니까 크게 문제는 없음. 라인이랑 컬러가 정말 예쁜데다 가격도 설득력이 있어서 바로 결정! 라이더 재킷 노래를 부르다가 거의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좋은 아이템 획득! 꺄아-*

3. 우리 애기 생일이라 연락해놓구.. 아마 가능하다면 대학로 쪽에서 언질이 있을 듯. 그렇지 않더라도 올해 안으로 서로가 덜 바쁘게 되면 애기들이랑 만날 약속은 만들면 되니까. 다들 너무 사랑하고, 항상 생각하고 있고, 너무 보고 싶어요-♡

4. 서울 시티투어 도심 순환 코스로 돌고, 서울 시립 미술관의 르누아르전에 들렀다 왔다.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곳들 빼고 고궁들이랑 이태원이랑 여기저기 다녔는데, 좀 많이 걸어서 힘들었던 걸 빼면 굉장히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 덕수궁도, 창경궁도, 경복궁도 무지 이쁘고 좋았다. 경복궁에서는 수문장 교대의식도 볼 수 있었다.

르누아르전도 13일에 끝나는 거라 마지막으로 챙겨갔었고.. 그림들이 다 선명하고 예뻐서 즐거웠다. 특별전 구성 자체는 그림들이 조금 부족하거나, 흐름이 약간 아쉽다거나 하는 건 있었지만 나쁘지 않더라. 이번에도 몇몇 엽서를 기념으로 구해왔다.

5. 그리고 주말에는 다시 이것저것 많이 해 두어야.. 킁.

화이팅이다, 나. 쓰러지지 말자.

by 찬물月の夢 | 2009/09/11 22:02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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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r_rachel at 2009/09/11 22:08
힘내시어요 :)!
Commented by 안현휘 at 2009/09/11 22:12
힘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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