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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世界が終わるまできみと

世界が終わるまできみと

타치바나 신노스케 X 스즈무라 켄이치, 요나가 츠바사, 치바 잇신, 코니시 카츠유키, 오오카와 토오루 외.

감상 : 황제군.. 이런 세메도 괜찮구나. 호오.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어둡고, 쓸쓸하고, 무겁고, 안쓰러운 엇갈림과 사랑과 행복함이었다고 생각. 첫 시작부터가 상황도 꽤 안 좋고, 두 집안의 관계도 그리 괜찮은 편은 아니고, 결국 어머니의 죽음으로 헤어지면서 큰 사고까지 발생했으니까. 그러다가 다시 만나게 되어 기억 상실을 극복하고, 애증으로 떨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을 이겨내고 함께 하게 된다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랑이야기. 자칫 잘못 했으면 나쁘게도 갈 수도 있었을 것을, 꽤 잘 다잡은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

황제, 타치바나는 음.. 우케도 특정 스타일만 사는 것 같은데, 이런 세메쪽이 훨씬 괜찮더군. 후반부에 다정하게 가까이서, 열을 띤 목소리를 내는 게 꽤 멋있었다. 요샌 뭐랄까.. 카미야상도 어쩌다 한 번 해 주는 세메쪽이 나은 것 같고, 히라링도 세메를 더 좋아하고.. 리버시블(..)한 성우님들이 간혹 세메를 해 주면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다. 하하. 스즈도 시종일관 좋은 사람, 착한 형아, 양보하고 내주는 소년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윙군의 쇼타....;;;; 카지도 그렇고, 요샌 이런 계열의 목소리는 여자랑 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위험함. ㅠㅠ. 뭐야... 으아.. 대신 연기는 좀더 업그레이드되면 좋겠다; 잇신상이랑 니땅님이랑은 비중은 적었지만 건조하고, 담담한 느낌을 잘 살려주셨다. 오오카와상도 괜찮았고.

성우진의 매칭이 전반적으로 좋았고, 각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만족.

아직... 특전 시디 남았다. 좀 길다;;;

by 찬물月の夢 | 2009/09/13 20:2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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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_Ozu at 2009/09/14 00:05
신노스케가 攻역도 하는군요. 톤이 너무 가늘어서 소년만화에선 주연을 하기 쉽지않은 목소리라는 생각인데 BL에선 본인만 생각이 있으면 여기저기 많이 불러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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