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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 23화

원소는 공손찬을 치고 큰 세력으로 커나가고, 조조 품으로 들어간 유비는 자신의 크기를 알게 되어 다시금 길을 찾아 떠나게 된다. 조조 VS 원소 전에 나름 정리하고 넘어간다는 느낌. 역시나 조조 메인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삼국지' 전반의 큰 그림 중에서도 좀 덜 중요하다 싶은 사건들은 없애고 가는데, 원소가 공손찬을 친 걸 상황만 설명해 준다는 것이 그러하다. 유비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조조랑 이야기하다가 벼락 땜에 위기를 모면하고 나가는 상황을 저렇게 바꾸었다. 유비가 좀 찌질했다(..)는 것만 빼면 아직까지는 스스로 울타리를 만들지 못한 유비가 자신의 존재 의의나 포부를 알게 된다는 것 절묘하게 보여줘서 볼 만은 하더라.

음... 역시 2쿨로 원소를 치고 큰 세력으로 군림하게 되는 조조, 까지인건가...;;;

by 찬물月の夢 | 2009/09/27 17:4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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