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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犬とおまわりさん

犬とおまわりさん

히라카와 다이스케 X 토리우미 코스케, 카와하라 요시히사 X 스즈키 타츠히사, 와카모토 노리오 외.

감상 : 오빠가 참말로 이쁘고 귀여워쪄!! 심지어 프리토크에서 히라링이랑 탓층이 말할 정도로!! 오오.

원작은 라이센스가 있길래 읽었는데, 개그가 많이 들어간 것이 즐거운 내용이었다. 삽질은 심각하진 않고, 카나에와 미요시를 둘러싼 상황이나 그들이 처한 입장 때문에 본의아니게 오해했던 정도. 형사나 파출소가 나와서(..) 마약 사건도 조금 개입되긴 했는데, 그게 메인인 건 아니라 관계 진전에 도움이 되는 터치였다. 이야기 전개도 자연스럽게 잘 흘러갔고, 캐릭터들도 생생하게 잘 나왔고, 무엇보다 캐스팅이 아주 훌륭했다.

개를 좋아해서 사람을 개에 비유해 대하는 미요시의 히라링이 참 잘 어울리더라구. 난 역시 히라링은 세메가 좋아. 멋있기도 하고, 다정하기도 하고, 따스하기도 하고, 때론 와일드한 카리스마도 있는. 후후. 다정하고 멋진 남자 히라링 같으니! 말수 적고, 조금은 소극적이고, 데레 만땅인 모델 19세 카나에의 오빠는 또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이번에 같이 나온 '원더풀 데이즈?' 쪽도 이뻤지만, 귀여운 걸로 치면 이쪽이 훨씬 귀여웠다고 생각. 더 어리기도 했고, 데레가 만발해서 의외로 순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부끄부끄하는 게 초절정 사랑스럽더라-* 아잉아잉. 그렇게 계속 우케를 해 주세욧!!

카와하라상은 약간 바부였고, 큭, 탓층이 에이키치(와카모토 아버님)한테 막 화 내면서 츳코미 넣는 게 아주 좋았다. 아아.. 성질 부리는 탓층은 역시 좋군요. ㅠㅠ. 그리고 지존은 역시나 에이키치 역할의 와카모토 아버님이 아니었을까. 배꼽잡고 뒹굴었네. 아하하하하. 훌륭하신 분이다.

익숙하고, 친한 사이라 프리토크 분위기도 좋았고,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무난하게 즐거웠던 시디.

by 찬물月の夢 | 2009/10/04 14:0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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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saki at 2009/10/04 22:26
우앙 얼른 들어야겠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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