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2009/04] 강철의 연금술사 FA 22화 - 遠くの背中

© 荒川弘/鋼の錬金術師製作委員会・MBS

린과 란팡 앞에 나선 라스(킹 브레드레이)와 글러트니의 일전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고, 스카와 싸우던 엘릭 형제의 틈에 끼어든 윈리로 인해 스카의 과거, 이슈발 민족과의 전쟁의 문제, 윈리의 부모님의 죽음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던 화.

우선 '연금술사'의 창조와 파괴에 대한 이율배반적인 질문에 괴로워하는 엘릭 형제의 모습이 인상적. 전쟁과 사람의 목숨과 증오와 연금술 등의 주제는 '강철의 연금술사' 전체에서 짙게 펼쳐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연금술 문제를 걸고 넘어진 건 스카와 엘릭 형제에게 있어서는 아주 큰 주제이기 때문이었을 것 같다. 서로 함께 할 수 없는 관계이고, 연금술을 바라보는 입장 자체가 대극에 서 있으니 말이다. 물론 후반부 가면 어느 정도의 이해 합일 덕분에(?) 같이 움직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결판을 내야 할 사이이기도 하고..

윈리의 부모님을 죽인 원수가 스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분노와 증오에 총을 드는 윈리였지만, 그런 윈리의 '누군가를 구하는 손'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에드. 스카와 윈리의 관계도 복잡하지만, 이 만남으로 인해 조금쯤 변화할 수 있을 스카라 이후 향방이 신경이 쓰인다.

... 오랫만에 봐서 살짝 분위기에 적응이 안 되기는 하지만, 심각한 묘사라든가, 감정 표현이 괜찮았다. 과거 회상도 마음에 들었고. 스카네 형이 사장님이라는 점도 훈훈. 오오.

by 찬물月の夢 | 2009/10/12 23:2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509433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KUSANAGI at 2009/10/13 17:34
27화가 방영되고 있는 현 시점인데 진도가 좀 늦으신듯.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