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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갈매기 울 적에 16화(에피소드 3-5) - queening square

나름 비문에 적힌대로 희생양을 고르는 에바(베아트리체)인데, 염옥의 자매들이 제대로 못하니 자신의 가구를 끌어들이는 등 배틀러 때문에 풀죽어있는 베아트리체의 통체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모양새. 당주가 되었고, 마녀의 힘을 얻어 제멋대로 굴고 싶어하는 본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처음의 아이같은 베아트리체와 아주 흡사. 베아트리체 자신은 배틀러와의 대결을 통해 서서히 변화해나가는 것 같고.

뭐.. 덕분에 이번 에피소드는 좀 길어질 것도 같고, 베아트리체, 에바(베아트리체), 에바 관련한 문제는 더 깊이 다룰 수도 있을 듯. 재미있는 건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나오고, 캐릭터들의 등장도 늘어나면서 각자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루돌프와 키리에가 염옥의 자매들과 대등하게 싸워 이기는 것을 보고는 좀 많이 놀랐다.

이후의 움직임도 기대.

...개인적으로는 우리 에리가 무지 귀여워서 흡족.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9/10/18 00:3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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