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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茨木さんと京橋君 1

茨木さんと京橋君 1

스기타 토모카즈 X 마에노 토모아키, 치바 스스무, 모리카와 토시유키 외.

감상 : 음... 이런 톤으로 계속 이어지는 건가.

1, 이니까 뒤에 뭔가 더 있겠지. 근데 일상적인 BL이로구만. 헐.

딱히 병원물도 아니고, 병원 및 근처에 관련된 사람들이 메인이 되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는 일상적 BL인 것 같다. 스기타 캐릭터랑 마에노 캐릭터가 우연찮은 기회에 알게 되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우고,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 전화를 맞고 결국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는.. 훈훈한 듯 하지만 다소 느린 감이 있는 연애담. 중간중간 선배라는 사람이랑 그의 남친이 엮이면서 조금쯤은 밝아지는 분위기라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뭐.. 아직 시작이니 뒤에 더 진전될 부분도 있을 것 같고, 단지 하나 더 바란다면 BL다운 판타지도 조금은 충족시켜주기를. 너무 산뜻하고 파릇파릇해서... 아쉽더라고. 아하하.

스기타의 다정다감한 연기가 꽤 마음에 들었다. 마에노는 캐릭터가 그래서인지 풋풋하고, 여린 톤이었는데, 아직은 성장 단계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따스하면서도 예쁜 느낌이 드는 것이 참 좋았다. 우케 연기를 하면 아가가 되는 듯. 귀엽다. 치바상의 음성이 지금껏 들은 거랑 많이 달라서 의외. 포근한 인상이었다. 제왕님은 연하에 10대라(!) 뭔가 발랄했고. 후후.

이후의 이야기도 기대.

by 찬물月の夢 | 2009/10/26 19:4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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