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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갈매기 울 적에 18화(에피소드 3-7) - swindles

이것은 좋군...!!

뭐... 세번째 에피소드 마무리인데.
나름 착한 척을 많이 했던 베아트리체이지만 결국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로 배틀러를 이기기 위한 방편이었던 듯. 모에화 베아트리체는 귀여웠지만, 딱히 훈훈하진 않았음(먼산). 중간에 에바트리체가 티룸에서 게임에 참가하고, 붉은 글자로 진실을 표할 때는 물러설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 이후에 현실에서의 에바 VS 배틀러를 보고는 대충 감이 오긴 하기도. 원작 진행이 어느 정도인진 몰라도 해결편이 끝난 게 아니라니 진상을 알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헐.

어쨌거나 이번엔 배틀러의 동생 엔제까지 참전하면서 마지막 에피소드를 예고. 흥미롭다.

by 찬물月の夢 | 2009/10/31 20:4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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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9/10/31 22:03
에피소드 자체로는 수작이지만, '원작 컨셉의 치명적인 문제'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그리 좋다고도 할 수 없는 참으로 미묘한 위치의 에피소드였습니다. 문제는, 이게 애니로는 거의 극복 자체가 불가능해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 고작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수준에 불과하니 원...

베아트리체 모에화야... 그냥 헉후헉후하면(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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