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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慈雨

慈雨

타니야마 키쇼 X 타케우치 켄, 스즈키 타츠히사, 하타노 와타루, 치바 잇신 외.

감상 : 아... 키양은 어쩜 이리도 멋진 거냐!!

...이 시리즈에 대한 감흥은 사실 별로 없는데, 거기다 시리즈 세번째 들어와서는 지리지리한데다 과거 이야기를 끌어와서 엄마 어쩌구, 아버지 어쩌구, 구질구질하게.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몇번이나 그만 들으려고 했는데, 키양이... 키양이 너무 멋있어서 그만 끝까지 들었다. 뭐, 그랬더니 그럭저럭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모양새도 볼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그런대로 나쁘지 않았던 스토리였달까, 그랬다.

확실히 가게가 잡지에 나가면 이것저것 걸릴 게 많지. 과거 문제도 있고, 지금의 가족이 해체될 위험도 있고 말이지. 대신 그만큼, 이제는 어른이 되어 지킬 것도 많고, 더 강해졌고, 성숙했으니, 더 많이 클 수 있었던 거겠지만. 고민하고, 삽질하는 게 나름 설득력있는 수준이라 기분 나쁘진 않았음. 응.

키양은 정녕 멋있었고.. ㅠㅠ. 타케켄 BL은 역시나 좀;;;;;
탓층이 상당히 이쁘고 여리게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위화감. 과연 본인도 힘들었던 거군. 하타노는 무난. 타케켄을 꼬시는 잇신상의 에로함이라니. 이런이런. 지존이심. 진짜 좋아... 잇신상. 엉엉.

뒤에 또 시리즈가 있는 건지는 몰라도.. 그냥 무난한 것 같아서 딱히 끌리진 않음. 향후에 대해선.

by 찬물月の夢 | 2009/11/18 22:3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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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현휘 at 2009/11/18 22:36
이게 아마 원작가가 쓴 동인지는 있어도 책으로 나온 건 세 개(담설, 백우, 자우)가 끝일 거에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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