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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담.

1. 코노하라 센세 새 작품 읽기 시작. 한 권인데 두단짜리야;;; 음.. 두께를 보니 상/하권으로 하기에는 애매한 분량이고, 그렇다고 한 권에 넣기에는 많아서 두단으로 처리한 거 같음. 간만에 코노하라 센세라 무지 좋다. 우훗.

2. 최근 제로섬 코믹스 발매 러쉬.
Loveless 9권/Dolls 8권(12월)/Are you Alice? 1권(12월)/최유기 Reload 10권 完 , 최유기 외전 4권 完(몇달 전) 등. 그러고 보니 아마츠키 안 산지도 꽤 된 거 같고.. 그 사이에 2권 정도 나온 듯?! 제로섬이야 계속 잡지 사서 보고 있으니깐 그때그때 읽고 싶은 작품이 나오기도 하고, 드라마CD에 오빠가 캐스팅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시디를 듣게 되서 괜찮다 싶으면 연재를 보기도 해서.. 이쪽 코믹스는 손대는 작품들이 자꾸만 늘어난다. 헐.

3. 집에 내려간 김에 온천 가서 목욕하고 왔다. 몸무게를 재 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 늘지 않았더라. 왜 그렇지? 요즘 막 흐트러져서 많이 먹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것도 영양가 없고 막...;;; 그래도 조심은 해야지. 몸도 움직이고, 스트레칭도 하고. 식사는 조심해야지 싶고. 움.

...그나저나 신촌/홍대 지역에는 괜찮은 목욕탕이 안 보이더라..;; 뭐야 이게. ㅠㅠ.

4. 원래 몸에 좋은 거, 홍삼이나 매실액 같은 게 잘 받는 타입이고, 약빨(?!)도 잘 받아서 안 좋다 싶으면 금방금방 챙겨 먹어주는 편. 그러면 대체로 빨리 낫는다. 하지만 아무리 수면 불량이나 불면증 와도 그런 약 종류는 안 먹고 버텼는데. 의존증 생길까봐. 최근에 좀 심하다고 집에 가서 흘리듯 얘기했더니 엄마가 신경안정제를 약간 챙겨줬다. 이것 역시 잘 받았다....;;;; 어제 자기 전에 반알을 먹었더니 잠이 잘 오더라.

그간 너무 심했던 것이.. 새벽 3시, 4시 정도가 되어서 지쳐야만 잘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래도, 많이 먹어선 안 되겠지. 앞으론 한 알을 3등분해서, 꼭 필요할 때만 먹으라고 그랬다.
오늘은 그냥 자 봐야지.

5. 맨즈 논노 표지가 루피(원피스)라는 소식. 다음 입고일에는 실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어차피 맨즈 논노도 슈에이샤에서 나오는 거니까, 기획을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었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맨즈 논노에 만화 캐릭터라니. 굉장한 일인 건 틀림없는 일. 이번 단행본 발매 기념으로 신문 전면 광고도 실었다던데. 정말 굉장한 원피스구나.

...이런 거 나올 때마다 난 왜 원피스를 안 읽은 걸까, 싶다;
지금 와서 50 몇 권씩이나 되는 점프 만화를 읽기도 그렇고, 애니로 따라가기는 더욱 어렵고, 주변에 빌려 볼 만한 루트도 마땅치 않고, 그렇다고 (엄청 좋다고는 하지만) 덜컥.. 저 많은 권수를 사서 보기도 두렵고. 이래저래 난감하다. 흑.

by 찬물月の夢 | 2009/12/07 22:26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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