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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妄想エレキテル

妄想エレキテル

야스모토 히로키 X 마에노 토모아키, 카지 유키, 히구치 토모유키 외.

감상 : 네코다 요네죠의 변태 개그의 힘이 많이 죽긴 했지만..

그래도, 성우님들이 꽤 재미있게 살려냈다. 개인적으로 네코다 요네죠 많이 읽지도 않았고, 사실 취향도 아니어서 시디도 들을까 말까 했는데 나쁘진 않았다. 네코다 요네죠라길래 이미(?) 변태겠거니, 씬 많이 나오겠거니.. 각오하고 듣기 시작했지만 그 부분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오히려 아쉬웠던 정도. 다소 밋밋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망상하는 마에노는 귀여웠고, 평소 부담스러운.. 쿠소 시디의 전형적인 세메 목소리라 별로 안 좋아했던 야스모토 연기 스타일도 괜찮았다. 뭐랄까, 조용조용하면서도 딴지거는 구석이 있고, 차분한 느낌이라서 부담스러운 게 많이 덜어졌던 게 포인트였다고 생각.
카지의 이런 에스 캐릭터... 아주 좋구나. 후후.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목소리가 예쁜데 무서운 느낌이 더해지니까 제대로 산달까. 사실 난 카지 데뷔 초기 때 엉망이었다는 연기..(?) 아마 '오버 드라이브'였었나.. 그랬던 걸로 아는데, 난 그걸 들어보지 못해서인지 편견 같은 거 없이 접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내가 맨 처음 들은 카지의 연기는 '교섭자~'에서였고, 거기선 목소리도 이쁜데다 연기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던 것도 있어서 호감은 가지고 있었고. 어쨌거나 이번 연기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마에노가 무지하게 귀여워서.. 아아아아. 역시 아츠비젼은 나의 보배로운 사무소로구나. 후후.

그리고, BL은 판타지...라니까. 거기서 참고 안 해도 됩니다...;;;;;;

by 찬물月の夢 | 2009/12/18 20:4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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